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23 9:1828185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85 12.11 22:32237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28 12.11 22:295759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01 10:591233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1793 0
아직 되지도 않은 대통령을 벌써 걱정하는데3 11:22 211 0
오늘 1212인 거 눈 뜨자마자 생각나서 일어나자마자 뉴스 틀었는데 11:21 20 0
써브웨이 먹고싶은데 진짜....배송비...하3 11:21 18 0
30대 남자가 배울만한 기술있을까...늦었나...3 11:21 29 0
주식으로 부자된사람 한명도 못봄2 11:21 96 0
아 근장 지금 신청기간이 아니라 돈 나오는 기간이야?1 11:21 19 0
나도 이재명 시대가 겁나긴 한다42 11:21 307 0
해외여행 패키지로만 다녀서 자유여행 일정짜기 어렵고 귀찮다 11:20 18 0
chatgpt 본인의 추악한 진실을 듣고는 멘붕옴2 11:20 575 0
나 미쳤나봐 사회적 죽음당했어 내무덤내가팠어42 11:20 1765 0
국짐이랑 2찍들이 이재명 진짜 싫어하는 걸 보니까 더더욱 시키고 싶다는 생각밖에3 11:19 33 0
방광염은 아닌데 배뇨장애가 있거든 11:19 18 0
취준하면 손절 많이 당하나?32 11:19 502 0
울회사사람 출장가는데 비행기에 불남... 11:19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41 11:19 4292 0
국민이랑 싸울거면 왜 대통령해…??4 11:19 380 0
유부초밥vs맘터 6 11:18 24 0
얘들아ㅜㅜㅜ나좀 도와줘 나 갑자기 얼굴에 이런 뾰루지가 너무많이나...22 11:18 673 0
벌써 200일이라니.. 11:18 65 0
산부인과 초음파 생리안할때 받는게 정확한가?8 11:18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