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ㅈㄱㄴ


 
익인1
본인 낮밤바꾸기 한 300번해봣는데 아침먹으면 졸려짐
1개월 전
글쓴이
지금도 졸린데 밥먹으면 더 졸리겠지....??
1개월 전
익인1
생각없이 밥먹었다가 의자에서 잠든적 많음 ,,,
1개월 전
글쓴이
흐읍 세수하고 왔는데도 졸리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827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2 01.20 15:2856687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5364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43 01.20 18:571318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623 0
간만에 슈ㅣ는 날이라 01.16 20:44 11 0
회계직 .. 전공자 아니면 많이 안 뽑나?? 상경이긴한데4 01.16 20:44 72 0
아 돈만 있음 농사 짓고 살고 싶다2 01.16 20:44 23 0
더존 프로그램 쓰는 익들 질문 ㅠㅠ3 01.16 20:44 58 0
직장에서 보통 가족관계도 물어봐?2 01.16 20:44 22 0
왜 우리 아빠는 엄마 개무시하면서 자식들한테 친근하게 말 걸까 01.16 20:43 11 0
99년생 백수 흔해?3 01.16 20:43 93 0
피자 먹을까 말까 11221 01.16 20:43 14 0
남친이 매부리때문에 코수술했는데 살짝 티나면11 01.16 20:43 44 0
신점 봤는데 점집에서 6 01.16 20:43 94 0
대학생인데 학교 다니는 중에 결혼한 친구 있다 01.16 20:43 16 0
얘들아 이게 다크서클 컨실러라는데.. 이걸로 다크서클을 어케 가려…?11 01.16 20:43 312 0
휴대폰 잘 아는 사람 제발 도와줘 01.16 20:43 17 0
카톡 테마 추천해주라 01.16 20:42 8 0
6호선이랑 7호선은 덜 지옥철인가??10 01.16 20:42 21 0
강아지 케이크 골라줘7 01.16 20:41 63 0
동성애자익들은 결혼이란 제도 없어서 안 불안해?2 01.16 20:41 76 0
공항 버스 매진... 방법 두 갠데 선택해줘ㅋ큐ㅠ3 01.16 20:41 41 0
중국 스팸 집착 레전드23 01.16 20:40 449 0
와 진심 아무나 다 번호 따고 다니나33 01.16 20:40 7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