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ㅈㄱㄴ


 
익인1
롱패딩 생존템인데
2일 전
익인2
아직은 입는 사람 많이 못봄
2일 전
익인3
나만 입고 다니나봄ㅋㅋㅋ
나 저번주부터 입고 다님
추위에 취약해서 모자도 뒤집어씀 ㅠㅠㅠㅠ 나 안그러면 겨울에 못 나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77 12.14 09:2874940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28 12.14 12:406322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20 12.14 12:3138916 3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4 12.14 09:567065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4046 0
과자 끊은지 10일차 12.12 23:13 30 0
부가세신고하는거 어려유ㅓ? 12.12 23:13 13 0
교정 일주일 됐는데 앞니 하나가 돌아갔어..3 12.12 23:13 43 0
수족냉증있으니까 너무 괴롭다4 12.12 23:12 54 0
세미아웃한다고 예뻐지는거 아니네4 12.12 23:12 80 0
야~ 김수호천사~3 12.12 23:12 93 0
패딩 살까용 말까용가리6 12.12 23:11 97 0
9급공무원 원래 이렇게 널널하게 준비해도 되는거야?37 12.12 23:11 866 0
대익들아 ㅜㅜ 리포트 과제 표지 그냥 학과목명 1 12.12 23:11 18 0
익들아 제발 털빠짐 거어어업나 심한 니트 어떻게 처리함???1 12.12 23:11 20 0
이성 사랑방 자꾸 옛날 스토리 리그램 하는 거4 12.12 23:11 101 0
나 요즘 머리가 안 돌아가는 느낌인데 요식업2 12.12 23:11 30 0
혹시 사이즈 큰 신발 신으면 발등+발가락 아파...?7 12.12 23:11 28 0
남친이랑 본인 친구들이랑 다같이 여행 가본 사람1 12.12 23:11 21 0
현실에 보톡스? 정도 시술한 사람 많아???5 12.12 23:10 41 0
여잔데 이름 지호 어때9 12.12 23:10 44 0
목소리 염소 되는거 어케 고치니..3 12.12 23:10 66 0
‼️ 연말정산 잘알들 들어와줘 ㅠㅠㅠ‼️ 12.12 23:10 19 0
교정 끝난익들아 정기검진 갈때 유지장치 하고가?9 12.12 23:10 73 0
25살 졸업 부경대 vs 27살 졸업 부산대 어디가 좋을까?2 12.12 23:1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