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예를 들어 그 열차가 서동탄행이면 어딜 가든
서동탄행 열차 타는 곳 이렇게 표시해야 하는거아니야?
왜 역안에서는
신도림 천안 방면 이렇게 쓰는거야? ㅜ 나 이거 땜에 맨날 노선도 봄..  통일하는게 좋지 않나? 아님 작게라도 둘 다 표기하든지..


 
익인1
거기가 갈리지는규간이라 그런거 라님?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8 1:0364444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508 01.05 22:566382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68 01.05 20:0046163 2
일상너넨 남편이 고졸출신에 7급 시험 합격자면 결혼 가능해?169 01.05 20:501333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34 10:084382 4
다들 캡슐세제 뭐써..?3 9:03 30 0
스벅 리유저블백 매장 남아있을까1 9:03 48 0
부당해고 당했던 사람 재판에서 이겨서 3년만에 돌아오는데 야근 예상 금액도 줘야함...1 9:02 160 0
반곱슬인데 앞머리 고데기를 해도 약간 자리가 안잡히는데 앞머리 열펌 할까말까..4만..1 9:02 22 0
과장님 애기 태어났는데 선물 어때?!!38 9:01 1198 0
오천원~만원으로6 9:00 30 0
퇴근은 정시에 시키면서 2 9:00 34 0
친척동생들에게 용돈 주다가 큰엄마한테 혼났다7 9:00 94 0
다들 자소서쓸때 본인 행동 ㄹㅇ팩트기재해..?난 적으면서 없었던 사건들을 만듦10 9:00 215 0
와 진짜 어젯밤에 죽다살았음..31 9:00 1842 0
우와 붕어빵 잘생긴 청년 아침마당 나옴 8:59 71 0
간호학과는 동기들도 다 고딩같아4 8:59 46 0
나한테 선을 두번이나 넘은 사람과 밥먹기로했어4 8:59 105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가 상대한테 호감있을 때 특징이 뭐야? 22 8:58 117 0
아니 1년 넘게 안 바꿔주면 과장인 지가 가서 좀 말하면 안 되나 8:57 60 0
트젠은 아무리 수술 잘 되더라도 티나던데 8:57 110 0
하 퇴근 하고 싶다...1 8:57 18 0
서울 구립도서관은 서울시민만 이용 가능해?2 8:57 29 0
나 우울증/불안장애라서 약 먹는데 아빠가 나보고 야망없게 산다고 뭐라함.. 4 8:57 31 0
키 160후반 익들아 옷 사이즈 몇 입어??1 8:5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