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아오 빡치네 진심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52 12.11 19:0656906 36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240 9:1815769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19 12.11 22:32154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77 12.11 22:2945714 0
야구 우리 응원봉 구경할래?ϵ(•́ʚ•̀;ก)💦 77 12.11 19:268399 2
작년에 예비8까지 빠진곳 나 예비12인데ㅜㅜㅜ 가능성 있을까..???? 10:47 10 0
웃을때 이쁜사람 이상형인데 연예인말고 현실서 본적 없어 10:47 21 0
그냥 처내려가라고 10:47 11 0
원무과 직원 개싸가지 10:47 25 0
몰라서 그러는데 부정선거 근거가 있어? 10:46 24 0
임테기 했는데 하나는 두줄 하나는 한줄임3 10:46 27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조건 보고 안 하고 마음가는 사람이랑 해야해? 8 10:46 72 0
일제강점기가 암울한 시기라고 배웠는데 그 시절 영화보면 오히려 살기 좋아보여서 의문..8 10:46 63 0
퍼즐 10:46 17 0
진짜 또라이다 무서워 오늘 자정이 그 왕 어쩌구 미신이어서 늦게 잘거야 10:45 20 0
집 회사 반복하면서 운동하고 책읽고 이런 삶만 살면 연애 결혼 쉽지 않.. 4 10:45 32 0
이성 사랑방/ 지피티 터지니까 할말이 진짜 없다 노잼대화 생성기됨7 10:45 150 0
코 너무 건조해서 껍질 벗겨지는데 팩 추천 좀,,1 10:45 13 0
공복은 몇시간을 안먹어야 공복이야??6 10:45 17 0
민주당이 그렇게 국정을 장악하고 있었어?2 10:45 32 0
거대야당ㅋㅋㅋㅋ 10:44 14 0
생각보다 다들 나이에 예민한거 같아 6 10:44 25 0
아 재채기 크게 하는 사람 진짜 한공간에 있기 싫다.. 10:44 11 0
마르고 가슴만 큰 거 왜케 징그럽지 10:44 25 0
머리길이 가슴아래까지 오는데 잘라야겠지? 10:44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