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52l
서울 공연장으로도 알아봐주길.. 인스파이어 유력후보인거 아는데 한번만 하는거 아니잖아 4번한다며


 
쑥1
매번 15000석은 힘들거같기두 하고...... 인스파이어 후...
14일 전
글쓴쑥
나도.. 그럴거같은데 그정도 규모로 알아보고있다 함 15000석을 어케 다채워.. 서울에 주말이면 채울수도..
14일 전
쑥1
현실적으로 1년에 4번 정규경긴데 만오천은 앵간한 컨텐츠를 뽑지 않는 이상 어렵고, 지난번에도 반지수여식 이런거 낑겼듯이...
해외팀초청 이벤트 다른거 생각해본댔으니까 그런거 끼워야 가능할듯 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쑥
해외팀초청?얘기도했어? 해외서 홈그 계획중이란 소린 들어봤어
14일 전
쑥1
아 ㄴㄴㄴ 다양한 방안 ㅋㅋㅋ 말을 헷살리게 했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띠완 인형들로 가득차게 되 11 14:052673 0
T1 운모 생일이라 쿠키나오는갑네9 17:19342 0
T1약간 간잽하는 중인데12 12.25 23:594982 0
T1. 9 13:413093 0
T1 아 누가 온세티 없니?????9 13:451462 0
작년 레드불은 12.12 17:58 39 0
Lck어워즈 하는곳 1500~1800명쯤이라고 ㄷㄱㄷㄱ 했었는데2 12.12 17:50 160 0
이상혁 인게임이나 레스트에서나3 12.12 17:23 136 0
진짜 우리 11월, 12월 방송들 알차게 즐겼다 7 12.12 17:09 247 0
출국 왜케 일찍해?5 12.12 17:05 263 0
아 온세티 키링 일주일만 땡겨서 발송해줄 티원없나 12.12 16:31 58 0
민석이가 도란란 그린거 봤어? (과거팀)ㅋㅋㅋㅋㅋㅋㅌㅌㅌ1 12.12 16:27 205 0
모모모모모모모모모모모7 12.12 16:14 418 0
요번 레드불은 그래도 애들 덜 피곤하겠지?2 12.12 16:09 164 0
쑥들아 레드불 일주일도 안남았다모 6 12.12 15:36 227 0
페구페구 ㅠㅠ3 12.12 15:28 275 0
라네즈 립마스크 빨리 순삭시키는 법 알려준다 이미알고있겠지만10 12.12 15:26 1523 0
눈을 떠보니 내가 운순이?..3 12.12 15:24 112 0
우리 페구페구가 좋다6 12.12 15:17 232 1
겨울이라 많이 건조하다모ㅜ 6 12.12 14:55 1314 0
너네 다 운순이 운돌이잖슴ㅋㅋ9 12.12 14:47 373 0
여러분... 키보드 설문 텐키리스로 부탁해...34 12.12 14:35 14292 0
아침 배그돌린거 보려면 어디루 봐야함2 12.12 14:25 104 0
나어떡해... 티신사 아니면 입을 옷이 없어짐 ㅠㅠㅠㅠ4 12.12 14:17 136 0
혹시 도란 솔랭때 아크샨한거 언제 방송인지 아는 익 있어??4 12.12 14:17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