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76 12.13 18:084555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86 12.13 21:3012062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24 9:2810388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946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6 12.13 17:4226356 0
어제 갑자기 무릎에 힘빠져서 넘어졌거든1 12.12 11:09 23 0
부유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서 슬프다 …2 12.12 11:09 119 0
아니.. 진짜 가지덮밥 4분컷임 제발 먹어보ㅓ9 12.12 11:09 929 0
우리아빠는 진짜 왜 하필 우리아빠지 12.12 11:09 69 0
미국 주식하니까 용돈벌이 정도는 되더라26 12.12 11:08 1235 0
이성 사랑방 애인 만나고 성격 이상해진 애들아 7 12.12 11:08 90 0
제주도 동쪽에 고깃집 추천좀.. 숙성도 뼈등심만큼 맛있는…! 12.12 11:08 20 0
본인표출점주님……언제 오세요……5 12.12 11:08 63 0
그냥 뼈마디 몸살때문에 이비인후과 가도 괜차늠??2 12.12 11:08 24 0
혹시 올영 메이트 있어?? 2 12.12 11:08 96 0
알뜰폰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아?3 12.12 11:07 37 0
여자들은 윤통 진짜 싫어하네14 12.12 11:07 209 0
귀여운거 좋아하고 쇼핑 좋아하면 일본여행 ㄱㅊ?7 12.12 11:07 42 0
나 이번달........... 12.12 11:07 22 0
목금토 근무다 12.12 11:07 19 0
와 근로장려금 44만원..ㅎ 12.12 11:07 110 0
이성 사랑방 인기글 보고 물어보는건데 퇴근할때 상사 차타고 가도 별로야? 4 12.12 11:07 68 0
171/55면 평범한 거지?4 12.12 11:07 38 0
불고기먹을까 순두부찌개먹을까 5 12.12 11:06 21 0
아니 쿠팡 울집에서 셔틀 탈 수 있는 센터는 다 중량물 센터야 12.12 11:0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