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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7l
‌저는 묻고 싶습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 
사람들은 나라가 이 상태에 오기까지 
어디서 도대체 무얼 했습니까?

대한민국의 상황이 위태롭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공직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엄중한 안보 상황과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일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2년 반, 


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재건하기 위해


불의와 부정, 민주주의를 가장한 폭거에


맞서 싸웠습니다.





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모두 하나가 되어주시길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계엄으로


놀라고 불안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에 대한


저의 뜨거운 충정만큼은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익인1
이다 진짜
2시간 전
익인2
퍽이나 믿어지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ㅋㅋ 국힘 이탈표 잡기 위한 마지막 발악이지 뭐
2시간 전
익인4
민주주의 박살은 네가 낼뻔했어!!! 와 설마 2024년에 저 선동을 믿는 사람은 없겠지??????
2시간 전
익인5
그니까 쟤가 말하는 국민이 대체 누구냐고 아무리 들어도 난 아닌 것 같은데
2시간 전
익인6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쌉소리데이
2시간 전
익인7
더 좋은 방법도 있었는데 완전 이상하게 함
불법 계엄은 완전 잘못 됐다고 생각하는데
난 저 말 동의 지금 앞에 ‘자유’는 안붙이고
그냥 (인민)민주주의 라고 외치면서
선동하는 세력이 있는데 이걸 아는 국민이
진짜 소수인듯.......ㅋㅋ
어떻게 되든 정말 개인의 재산권도 침해받고
정부가 거대해져서 검열과 규제 즉 중국화 된다면
그땐 또 다들 힘써줄거라 믿기에..
난 그냥 신경 끌려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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