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20 13:041913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87 0:1811390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32 14:2710446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27 16:381439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106 2
각자 최애 옷브랜드 알려줘 !! 12.12 16:17 10 0
나 진짜 왜인지 모르는데 노무현 전대통령 탄핵될 때 울었음2 12.12 16:17 112 0
아우터 살까4 12.12 16:16 257 0
편입서류 써본사람..?2 12.12 16:16 49 0
친구가 직장인인데 자꾸 평일에 여행가재 17 12.12 16:16 537 0
국정원에서 윤석열한테 선관위 얘기를 했었대 12.12 16:14 58 0
아 애니 순서대로 볼걸2 12.12 16:14 79 0
이층침대 살말 12.12 16:1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아 이거 헤어져야되는 급 맞지 ? 27 12.12 16:14 424 0
금요일도 집회가는 익 있어?? 12.12 16:13 32 0
이성 사랑방 내가 3살연상 인데 내가 데이트비 더 내야하는게 맞아?6 12.12 16:13 189 0
슬리퍼 뜯어져서 청테이프로 붙임.. 5 12.12 16:13 252 0
수능 끝난지 얼마 안됐는데2 12.12 16:13 25 0
지입으로 눈치빠르다는애 중에 한명도4 12.12 16:13 141 0
떡만둣국 먹고싶다2 12.12 16:13 25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매운거 먹다가 자기꺼 맵다고 한번 먹어보라고 떠먹여주는거 호감이라 생각해?..7 12.12 16:13 97 0
탄산음료 작은 캔 90개 산거 언제 다 마시나 싶었는데2 12.12 16:13 32 0
사소한게 쌓여서 폭발하는걸 뭐라하더라?8 12.12 16:13 225 0
블로그 잘 아는 사람 들어와주라 12.12 16:13 42 0
사고싶운 잠옷이 있는데1 12.12 16:1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