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제정신인가


 
익인1
참나~ 지 능력 부족으로 2시간만 한거면서 ㅋㅋ
12일 전
익인2
누가보면 국회의원들 모이지도 못했는데 본인이 스스로 철회한쥴
12일 전
익인3
막아서 그렇지 2시간짜리였겠니^^
12일 전
익인4
국회에서 막아서 두시간이 된거잖아요~?^_^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5 9:195856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1 9:48448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55 16:061385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0 4:4825299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723 0
난 가난한 애들 부러운거 딱 하나 있음66 12.16 17:18 1146 0
컴퓨터 잘 아는 익들 있니.. 감시라고 해야되나..??5 12.16 17:18 24 0
아이피드 512기가 쓰는사람잇어? 12.16 17:18 9 0
익들아 결혼 최소 몇달 전엔 준비해야돼?6 12.16 17:18 100 0
이성 사랑방 우울증 때문에 헤어지자하면 3 12.16 17:18 63 0
이성 사랑방 infp5 12.16 17:18 147 0
나도 붕어빵전용 지갑 달았어17 12.16 17:18 830 0
나 비혼됐는데 12.16 17:18 24 0
나 이렇게 구질구질한 행동까지 해봤다 있니 12.16 17:17 19 0
모은돈 청약 적금까지 포함이야? 12.16 17:17 23 0
위로 좀 해줄사람…8 12.16 17:17 21 0
알바몬 월 ~ 금이면 무조건 5일 다 근무하는건가?2 12.16 17:17 74 0
이성 사랑방 인팁이고 썸탈때도 썸붕날때도 내가 다 선톡했었는데6 12.16 17:17 204 0
최근에 트레블월렛 카드 발급 받은 익 있어??? 12.16 17:17 19 0
계약직인데 3주 뒤 계약 만료라 퇴사인데17 12.16 17:16 664 0
전여친을 못잊는데...그래서 마음의 여유가없다는데...9 12.16 17:16 58 0
글 잘 쓰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될까.......6 12.16 17:16 75 0
오늘 한동훈 사퇴하도 조국 깜빵감 12.16 17:16 39 0
전남친한테 연락하면 백퍼후회하겠지?5 12.16 17:15 37 0
아쿠아슈즈 깔창이랑 일반신발 깔창이랑 같은건가? 12.16 17:1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