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제정신인가


 
익인1
참나~ 지 능력 부족으로 2시간만 한거면서 ㅋㅋ
8일 전
익인2
누가보면 국회의원들 모이지도 못했는데 본인이 스스로 철회한쥴
8일 전
익인3
막아서 그렇지 2시간짜리였겠니^^
8일 전
익인4
국회에서 막아서 두시간이 된거잖아요~?^_^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확실히 인스턴트 음식 많이 먹으니까 생리통이 좀 심해지는 것 같음 ㅠㅋㅋㅋ 12.12 16:31 18 0
와이파이 해지해 본 익 있어? 티비랑!2 12.12 16:31 42 0
저혈당 증상이 자주 오는데5 12.12 16:31 54 0
대학교 들어가는데 안경쓸까 렌즈맞출까1 12.12 16:31 28 0
아니 엄마는 카택도 배민도 할 줄 몰라서 답답하다고 하면서 알려주겠다 하면 왜 계속..6 12.12 16:31 59 0
스타벅스 면접 못보러간다고 말하려는데 전화를 안받음 12.12 16:31 24 0
냉동 블루베리 블렌더에 갈건데2 12.12 16:31 27 0
첫사랑이 이상형의 기준이됐어 1 12.12 16:31 32 0
채용공고에 즉시출근가능자 라고 기재되어있는건 ㄹㅇ 낼 당장이라도 출근 할 사람찾는거..4 12.12 16:31 56 0
다들 내비게이션 앱 뭐 써??12 12.12 16:31 30 0
크리스마스 사진4040 18 12.12 16:30 551 0
할리스 아박이나 티라미수 괜찮아?3 12.12 16:30 32 0
뚜쥬 생초코 얼마나 맛있어? 진짜 맛있어??? 12.12 16:30 18 0
보통 남자 키 몇 부터가 작은 편이야?2 12.12 16:30 64 0
핸드폰 요금제 잘 아는 익들아 이것 좀 봐주라4 12.12 16:30 56 0
10개월 계약직이면4 12.12 16:30 52 0
Gpt 복구됐음?5 12.12 16:29 123 0
남자가 하얀데 유쌍이면 귀엽지 않아?6 12.12 16:29 47 0
직딩들 들어와줘!! 직급 궁금해서4 12.12 16:29 71 0
기술직 배워볼까 고민중인데..10 12.12 16:29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