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52 12.19 23:0562131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98 13:041478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36 0:187463 3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92 14:276676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455 2
에타에서 죽여버린다 정도는 고소 안되지?2 12.12 16:22 37 0
오.. 코에 벌레 들어간 기분임.. 12.12 16:22 17 0
알바하는데 중년 여자 사장님 12.12 16:22 27 0
의료민영화 막을 방법 없어? 이거 심각한 것 같은데2 12.12 16:22 115 0
눈화장 어떻게 지워??1 12.12 16:22 2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개어린 연하 좋아하는거 미안하지만 기괴하게보임12 12.12 16:22 314 0
스킨푸드 푸드마스크?? 이거 뭐가 좋아?4 12.12 16:22 108 0
이성 사랑방 내가 제일 이해 안 가는 부류6 12.12 16:21 275 0
자취 2달차 본가에 오면 떠나기 싫다ㅠㅠ1 12.12 16:21 22 0
햄버거에 채소 있는게 좋은데 토마토는 싫어1 12.12 16:21 22 0
눈이 미친듯이 간지럽네 12.12 16:21 12 0
선관위 부정선거 너무 오바지 않아?1 12.12 16:21 11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나이 들면서 키 큰 여자 더 선호한다는게 왜그런거임?69 12.12 16:21 23240 0
아오 겨울이어도 좀 씻고 다녀라2 12.12 16:21 33 0
이런거 파는거 양심없는거 아님❓8 12.12 16:21 120 0
월급 190 주는 회사 지원했는데 지원자 80명 넘음4 12.12 16:20 68 0
우리 아파트 동은 다들 안 나가시는걸까2 12.12 16:20 79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5 12.12 16:20 116 0
비염심한 직장동료 때리고싶은데 정상임?19 12.12 16:19 471 0
우리집 선수집안인데 나만 환자포지션임3 12.12 16:19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