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48 9:4735130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8 12.15 22:3160862 12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89 3:3235433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09 10:5625808 3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9534 1
퇴사했더니2 12.12 12:52 50 0
다음 표결때는 이탈 표 좀 나오겠는데1 12.12 12:52 51 0
긴머리 매직 8만 7천웤 어때?7 12.12 12:52 80 0
화날때마다 막말하고욕하는거 어케고침2 12.12 12:52 22 0
본인이 흰색이 잘어울리는 지1 12.12 12:52 28 0
갤탭 추천 좀 해주라3 12.12 12:51 35 0
이성 사랑방 140일정도 사귄 애인 생일선물 고민중.. 2 12.12 12:51 83 0
연애하고싶다 2 12.12 12:51 35 0
와 대국민담화 이제봤는데 12.12 12:51 45 0
난 ios18 업뎃 ㅛㅐㅆ는데 왜 클린업 없어?1 12.12 12:51 32 0
안산 사는 익들아 나 말할거 있어.. 12.12 12:51 57 0
"미친 거냐" "참담하다" 윤 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의원들 격앙1 12.12 12:50 75 0
너네는 얼굴에 트러블나면 뭐해???9 12.12 12:50 105 0
아 사무실에 다 엎드려있는데 방구 소리 났다ㅠㅠㅠㅠㅠ 12.12 12:50 31 0
담화 유튭 댓글 토나온다 12.12 12:50 59 0
두시에 퇴근이다3 12.12 12:50 61 0
취준못하겠다 취준시장진짜 에바네...44 12.12 12:50 1595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일 됐는데 프뮤가 잘부탁드립니다1 12.12 12:49 147 0
취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어.. 막막해 ㅠ 12.12 12:49 38 0
어제 만둘고 냉장고에 넣어둔 유부초밥 그대로 먹을까? 12.12 12: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