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얼굴 올리면 위험하다고 해서


 
익인1
내집 담벼락에 내 사진 거는 거랑 광장 한가운데에 내 사진 거는 느낌 차이?
2일 전
익인2
커뮤 하는거 동네방ㄴ 소문 나는거짆어
2일 전
익인3
Sns는 다 지인이고 커뮤는 그냥 쌩판 남이잖아
2일 전
익인4
sns 공계면 위험 정도는 똑같다고 생각함. 대신에 커뮤만큼 파급력이 없을 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61 12.13 21:3027521 4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99 9:282760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47 9:5620295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74 10:011025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68 3:2330437 0
27살 선물 받고싶은거3 12.12 13:02 44 0
디저트39 마시면 주는 컵 재활용하는 익있어? 12.12 13:02 12 0
내로남불인 친구 너무 힘든데 손절 어떻게 하는거야…?2 12.12 13:02 36 0
콘치즈붕어빵만든다9 12.12 13:01 402 0
너네라면 이 경우에 생리 1일차를 언제로 셀거야?7 12.12 13:00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인데 외식 못한다.. 7 12.12 13:00 69 0
숑섕 을 영어로 맛갈나게 표현하면뭘까?5 12.12 13:00 19 0
자기소개서 쓴 거 언니한테 보여줬더니3 12.12 13:00 478 0
당일치기로 가기좋은 바다 아는익6 12.12 12:59 70 0
국힘 되게 둔한 거 같아1 12.12 12:59 38 0
유튜버 강호이님 넘 잘생기시지않았어?5 12.12 12:59 69 0
이성 사랑방 빨간양념 묻은 배달통을 그대로 분리수거 하는 애인12 12.12 12:59 187 0
정치인들 그놈이 그놈이야1 12.12 12:58 19 0
나라가 개판이니까 복지에 신경을 1도 안씀 12.12 12:58 15 0
와 시위현장 근처에 카페 지나가는데 12.12 12:58 107 0
원래 에이블리만 쓰는데 지그재그가 훨 좋네.....3 12.12 12:58 422 0
국내 언론 안 믿는 이유 12.12 12:58 14 0
퍼즐 12.12 12:58 21 0
진짜 직장은 사람 좋은게 중요한걸 느끼는중 6 12.12 12:58 352 0
어제 발목 접 질렀어 ㅠ 7 12.12 12:5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