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그랬구나… 미쳤구나….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어가 없지만 알것 같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10 12.13 21:3023552 3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80 9:2823725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32 9:5615565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66 10:017295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58 3:2326598 0
"미친 거냐" "참담하다" 윤 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의원들 격앙1 12.12 12:50 75 0
너네는 얼굴에 트러블나면 뭐해???9 12.12 12:50 99 0
아 사무실에 다 엎드려있는데 방구 소리 났다ㅠㅠㅠㅠㅠ 12.12 12:50 30 0
담화 유튭 댓글 토나온다 12.12 12:50 59 0
두시에 퇴근이다3 12.12 12:50 61 0
취준못하겠다 취준시장진짜 에바네...44 12.12 12:50 1547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일 됐는데 프뮤가 잘부탁드립니다1 12.12 12:49 133 0
취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어.. 막막해 ㅠ 12.12 12:49 35 0
어제 만둘고 냉장고에 넣어둔 유부초밥 그대로 먹을까? 12.12 12:49 17 0
구글 주식 미쳤네 ㅋㅋㅋ 3 12.12 12:49 412 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로션 써본 익 있어?4 12.12 12:48 78 0
인터넷에 떠도는 대기업 초봉 다 몸센까지 영끌한거였구나..1 12.12 12:48 60 0
강아쥐 12.12 12:48 9 0
요즘에도 회사에서 일머리 없으면 갈굼당하는거 흔해?4 12.12 12:48 77 0
이성 사랑방/이별 잊을 수 있는 거 맞지?1 12.12 12:48 73 0
토요일 시위 가려는데 엄첨춥구나 12.12 12:48 15 0
회사시간 때문애 피부과못가서 비대면으로 가정의학과 진료예약해놨는데...궁금해서 병원.. 12.12 12:47 85 0
원래 신입때는 회사 안좋은거만 보야..? 12.12 12:47 54 0
이성 사랑방 사귀자! vs 만나자!12 12.12 12:47 223 0
지역소식 광주광역시이신 분?? 12.12 12:4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