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안에서도 나뉘어?


 
익인1
줜내 억울해요 우리집 다 1이라고ㅜ 요샌 진짜 반반 가까이 감
4일 전
익인2
(내용 없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2 12.16 17:1426896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9 12.16 10:5670465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85 12.16 15:3335532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2 12.16 23:58686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342 0
자취함!) 식비+약속비+데이트 다 합쳐서 100만원3 12.12 11:42 42 0
이성 사랑방 썸남하고 싸우고 내가 읽씹했는데18 12.12 11:42 229 0
주식 나무 어플 쓰는 익들아 질문 있어3 12.12 11:42 211 0
울동네 올리브영에 이쁜사람 있어,,,, 이쁘고 너무 친절하다고 말해주고 싶움^^....5 12.12 11:41 200 0
파리바게트 생크림 케이크 셋중에 뭐가 제일 맛있어? 12.12 11:41 45 0
고등학교친군데 서로 근황묻다가 갑자기 차단;2 12.12 11:41 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넨 애인이랑 식당에서 밥먹을때 말많이해??9 12.12 11:41 234 0
본인표출친구 입방정때매 역대급 쪽팔림인데;7 12.12 11:41 149 0
카톡이든 문자든 알림 미리보기로 해놓으면 내용이 뜨니까 12.12 11:41 27 0
너네 회사 점심시간 언제야?🚨🚨🚨🚨🚨🚨5 12.12 11:40 89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 좋아했냐고는 왜 묻는거야?4 12.12 11:40 180 0
오늘 내 생일인데4 12.12 11:40 30 0
사친이 돈으로 어필하는거 같아1 12.12 11:40 69 0
현 시점 GPT 상황16 12.12 11:40 868 0
이성 사랑방/곰신 다들 일병진급때 머해줬어..?16 12.12 11:39 169 0
내 크리스마스 추억1 12.12 11:39 44 0
아니 칸타타타 팩아메리카노 맛있잖아......?2 12.12 11:39 68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1살 연상은 연상느낌 안나나?4 12.12 11:38 170 0
근데 물수능 어쩌고 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수학 등급컷 낮은 듯 1 12.12 11:38 19 0
내 주변에 윤 찍은 사람 있는데 17 12.12 11:38 4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