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아이디도 한국어고 동네에서 레벨 높길래 친구걸었는데 해외 미스터리 버섯에 불러줘
해외여행간건가..? 


 
익인1
여행 아닐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37 12.16 17:14384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3 12.16 15:3348595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07 12.16 23:5822965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9 12.16 23:1416375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6 12.16 17:1623034 1
알뜰폰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아?3 12.12 11:07 43 0
여자들은 윤통 진짜 싫어하네14 12.12 11:07 211 0
귀여운거 좋아하고 쇼핑 좋아하면 일본여행 ㄱㅊ?7 12.12 11:07 46 0
나 이번달........... 12.12 11:07 22 0
목금토 근무다 12.12 11:07 19 0
와 근로장려금 44만원..ㅎ 12.12 11:07 114 0
이성 사랑방 인기글 보고 물어보는건데 퇴근할때 상사 차타고 가도 별로야? 4 12.12 11:07 72 0
171/55면 평범한 거지?4 12.12 11:07 42 0
불고기먹을까 순두부찌개먹을까 5 12.12 11:06 22 0
아니 쿠팡 울집에서 셔틀 탈 수 있는 센터는 다 중량물 센터야 12.12 11:06 22 0
이번 탄핵안가결 투표 토욜이야 일욜이야? 12.12 11:06 16 0
공무원 준비하지 말아야하나,,13 12.12 11:06 347 0
다이어트할때 기초대사량 다들 맞춰서 먹어? 12.12 11:06 18 0
최종 탈락 진짜 멘탈 개갈린다2 12.12 11:06 41 0
짱구에 나오는 정훈 민희 겨울엔 다른 옷 입네 3 12.12 11:05 24 0
엥 거짓말하지마 5키로쪘는데 손가락도 찐다고?6 12.12 11:05 533 0
이석증 때문에 일 그만 두는 거 이해 가 ?22 12.12 11:05 119 0
1찍 2찍이 아니라 3찍 4찍이 되어야 할 때5 12.12 11:05 106 0
진짜 다른건 다 했는데3 12.12 11:04 53 0
이성 사랑방 나 어제 구썸남한테 짜치는 짓 함ㅋㅋㅋㅋㅋ근데 후회 안 해(긴글)5 12.12 11:04 2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