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01001?sid=100


 
익인1
아 테마주 사놓을걸
4일 전
익인2
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쟨 또 저러고 윤이 대화점ㅎ해서 하면 또 바꿀거잖아..
4일 전
익인3
감상평 : 저놈 절대 자진하야할 놈 아니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21 12.15 22:3152246 9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95 9:4724909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66 10:56170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14 3:322562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3882 0
패푸나 섭웨 알바익들 궁금한거 있오3 12.12 12:36 17 0
노스페이스 패딩 해외직구 짭이겠지...? 12.12 12:36 16 0
겨레제 15회 했는데도 계속 나는데1 12.12 12:36 12 0
오늘자 판결 받으신 조국 선생님의 성관념24 12.12 12:36 1568 0
집거실에 트리 놔둘건데 150이랑 180중에 뭐 살까 12.12 12:36 14 0
내일 가결나려나..?1 12.12 12:36 53 0
사람이 확실히 음식을 먹으면 좀 진정되는구나..2 12.12 12:35 17 0
카톡 보내고 있는데 상대가 바로 읽으면 맘 급해져??2 12.12 12:35 59 0
순두부 그라탕에 저당 케찹 넣고 해도 돼?3 12.12 12:35 17 0
일본 환전했는데 돈이 달라10 12.12 12:34 543 0
익들은 알바 지원할때 떨어진 곳들도 또 해?1 12.12 12:34 56 0
인감도장 한자로할까?한글로할까? 12.12 12:34 11 0
와 방금 진짜 이쁜 강아지 봄 12.12 12:34 67 0
진매진순 섞으먄 맛없어?6 12.12 12:34 99 0
아 목아퍼 12.12 12:33 19 0
이성 사랑방 헐 여자쪽에서 먼저 대시하는경우도 있구나29 12.12 12:33 10520 0
아산시 온양동이나 배방 탕정 아산역 이런 데 사는 익들은23 12.12 12:33 288 0
근데 진짜 엉탐 술 때문에 뇌에 이상 생긴 수준 아님?2 12.12 12:32 25 0
사람 없는 길이나 벤치에서 전담도 별론가 12.12 12:32 21 0
난 엄마랑 친한 애들 너무 부러워4 12.12 12:32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