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반대 소리치는 의원들 이름 다 부르는 중..웃기네ㅋㅋ지난주에 할것이지 니도 같이 나가 



 
익인1
철새라..믿으면 안됨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감기걸렸는데 약 먹으면 딱 그 순간만 멀쩡함 01.04 12:53 17 0
생리 2주에 한번씯 하는데 병원 가봐야겟지?4 01.04 12:53 29 0
힛 곧있으면 알바 끝난당 01.04 12:53 13 0
학원 시작 5분 전인데 못간다고 연락해도 되지?1 01.04 12:53 19 0
에어컨 실외기 커버 쓰면 좋아?? 01.04 12:53 11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질문 20 01.04 12:52 74 0
노베에서 토익 900맞으려면1 01.04 12:52 95 0
다래끼가 너무 오래 가는데 어떡하지ㅠㅠ 01.04 12:52 10 0
감기몸살, 독감은 내과가야되나?1 01.04 12:52 57 0
무안공항 콘크리트 벽 참사 진짜 안타깝다37 01.04 12:52 638 0
성형하는것도 본판이 어느정도 돼야 예쁜거 같아…2 01.04 12:51 52 0
나만 일본 별로 안 더웠나..1 01.04 12:51 32 0
블투스피커랑 무드등 같이되는 브랜드 어딨어?? 01.04 12:51 14 0
도넛먹을까 꿀떡먹을까6 01.04 12:51 25 0
일어려운거없음 칼퇴 왕복두시간 문과중소연봉3200인데4 01.04 12:51 36 0
170/62면 살 안빼두될깡………9 01.04 12:50 45 0
옆에서 보면 코 높아보이는데 앞에서 보면 안그래보이는 이유가1 01.04 12:50 28 0
이성 사랑방 호감 없는데 귀여워할 수 있어?6 01.04 12:50 243 0
익들 선크림 바르고 잠깐 나갔다 올때 세수해??13 01.04 12:50 14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라고 하고 상대가 잘못했다하고 바로 고민하다가 계속 사귀기로 한것도 헤붙?1 01.04 12:50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