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왜 안돼...

나만 안돼?



 
익인1
안 됑 동기들도 안 된대
4시간 전
글쓴이
이럴수가 ㅠ
4시간 전
익인2
나도 안돼
챗 GPT도 안되네... 이런 일 처음이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23 9:1828185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85 12.11 22:32237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28 12.11 22:295759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01 10:591233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1793 0
빽다방 맛있는거 추천해줭6 13:18 23 0
크림진짬뽕 vs 불싸이버거4 13:18 18 0
팟타이 먹을까 똠얌 쌀국수 먹을까3 13:18 12 0
kfc 치킨 맛있어??2 13:17 19 0
청바지 다 좋은데 주머니가 너무 옹졸해서 싫음 13:17 15 0
교수가 성적을 잘줘서 너무 기뻐,,,,,,,,,,,,,,,,,,,,,,,,,,,,,..2 13:17 281 0
국회의원 개꿀빠는 직업3 13:17 30 0
점심 이거 소식 맞지?1 13:17 20 0
혹시 고터 잘 아는 익들 있어??8 13:17 21 0
남자들 어깨 넓으면 셔츠 46.5-47 꽉 끼려나ㅠㅠ?4 13:17 16 0
곧 있으면 합불 결과 나오는데 기운 좀 주라 익들아 ..🍀🙏🏻🥹 4 13:16 15 0
한동훈 말 겁나 얄밉게 잘하네ㅋㅋㅋㅋㅋㅋ4 13:16 38 0
키 164 남잔데 크리스마스때 시향지 알바 어때보여38 13:16 770 0
반려동물 버리는 인간들은 뭘까1 13:16 21 0
꼰대들은 열받거나 화내는포인트가 남들과는 다른거같음 13:16 11 0
우리 회사 50대 떨거지들 진짜 혐오스럽다 13:15 45 0
알바익들아 월급 몇시에 들어와…3 13:15 34 0
위키드 제발 ㅜㅜㅜ2 13:15 366 0
내가 추천해준 노래 기억도 못하는 남자는 나한테 관심 없는건가??1 13:15 13 0
나 고백할게 온라인 도박,,3 13:15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