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시간 지나면 취직하고 같이 놀겠지 했는데
4년이 지났는데
성격은 예민하고 우울하고 지루해져서
이제 나도 지친다
짜증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8 12.14 09:2884944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2 12.14 12:407610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6 12.14 12:3152286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80784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2 12.14 10:0149942 0
기말 14시간 남았는데 반도 못봄6 12.13 00:08 39 0
이성 사랑방 힘든일 있을때 애인한테 말해?2 12.13 00:07 60 0
근데 윤석열 대국민담화랍시고 망발내뱉는거 주변에서 아무도 안말리는거임..? 12.13 00:07 17 0
이성 사랑방 마음 없는 사람 연락올 때 대처법3 12.13 00:07 151 0
아.. 출근 한번 더 남은거지? 12.13 00:07 13 0
익들은 부모님뻘 나이되는 상사들이랑 일할수있어??14 12.13 00:07 70 0
대전익 성심당 케이크 사도 먹을 사람이 없어ㅜㅜ4 12.13 00:07 47 0
이성 사랑방 아무 미련 없이 전애인한테 팔로우 거는 거 가능해?5 12.13 00:07 84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모쏠이 가능해?2 12.13 00:06 148 0
고시텔 살만해? 12.13 00:06 20 0
올해 집사들 트리 이거임4 12.13 00:06 645 1
여자가 마음만 먹으면 못 사귈 남자는 없지 않아..?8 12.13 00:06 7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겹지인들한테 내 얘기 하지 말라고 하면 기분 나빠?4 12.13 00:06 52 0
얘들아........ 나 오늘 알바하다가 배달 실수했다.... 하..... 5 12.13 00:06 422 0
친한 쌤께 뭔가 털어놓고 싶어하는 심리는 대체 4 12.13 00:05 72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있는 티 내면 만만하게 볼까?12 12.13 00:05 280 0
"소정의” 뜻 알았다 vs 몰랐다51 12.13 00:05 1161 0
이성 사랑방 들이대는 남자 가볍게 만나는거 비추천5 12.13 00:05 212 0
오늘 이비인후과 갔다왔는데 데스크 직원 개노답ㅋㅋ 12.13 00:04 27 0
160에 60이면 뚱뚱한거 아니야??8 12.13 00:0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