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66 12.19 23:0564355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10 13:041716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62 0:18951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15 14:278629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911 2
정보/소식 중소기업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들9 12.12 16:48 863 2
혹시 의류 소비자원에 심의보내서 환불받아본익 있어? 12.12 16:48 14 0
이성 사랑방 누나만 3명 있는 남자랑 결혼 가능해?8 12.12 16:48 157 0
퇴근까지 3시간... 월루 뭐로 하지14 12.12 16:48 46 0
더오담 치즈돈까스 개마싯다 꼭먹어봐..3 12.12 16:48 477 0
외적으로 엄친딸 느낌은 어떤 느낌이야? 12.12 16:47 10 0
4대보험 공단 입사했다 하면 인식이 어때? 6 12.12 16:47 52 0
지금 뉴스 뭔상황임?89 12.12 16:47 1819 1
자취하려고 방 알아보는데 집이 다 너무 구려.. 아님 방이 없거나11 12.12 16:47 88 0
아 빨리 집가서 밥 먹고싶다 12.12 16:47 21 0
투썸 커피 진심 겁나 써서 라지 사이즈 하나로 일주일 버티기 가능함6 12.12 16:47 119 0
근데 대학교 시험 컨닝이 젤 이해 안감22 12.12 16:47 719 0
인생은 길을 잘 타야 하는 것 같아3 12.12 16:46 96 0
나만 인스타 보면 우울해져?4 12.12 16:46 137 0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는걸까4 12.12 16:46 85 0
애플 워치 원래 일케 배터리 빨리 닳아? 12.12 16:46 19 0
아직도 무지성으로 욕하는 멍|청이들 많길래 윤통 담화 전문2 12.12 16:46 776 3
자기확신 너무너무 없는 친구 싫은데 정상이지2 12.12 16:46 84 0
준혁학생 저 인티 알림이 안 떠요3 12.12 16:46 32 0
케이크 먹으러 왔는데 배부르고 너무 달다4 12.12 16:4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