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42 9:2837224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70 9:5630929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54 12:4012634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01 10:0117239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85 3:2340862 0
미국 어그하고 호주 어그하고 뭔차이임33 12.12 13:28 973 0
친언니 축의금 얼마 해?8 12.12 13:27 41 0
너희는 학창시절에 그냥 과목을 가르치는 걸 넘어서서 사람다운 사람으로서의 길잡이가 ..1 12.12 13:27 15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중인 익들아 일주일에 몇번 만나?6 12.12 13:27 92 0
나 32살인데 요양보호사 따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말려 5 12.12 13:27 27 0
윤 저정도면 토요일에 오라고 초대장 보내는 수준 아니냐 12.12 13:27 13 0
이성 사랑방 유사 사친 사이에도 너 애인이랑 ~ 해봐! 이런말해?5 12.12 13:27 121 0
중고거래 내가 판매잔데 배달 완료되면 연락달라고5 12.12 13:27 17 0
아 이 회사 너무 질린다 1년 채우고 나와야지 12.12 13:26 66 0
다들 핸드폰 용량 얼마짜리 써?3 12.12 13:26 57 0
지금 졸린 시간 맞지?4 12.12 13:26 24 0
이 정도 인생 한심해? 안해?6 12.12 13:26 116 0
가방 골라주는거 도와줄 익인이 구합니당6 12.12 13:26 103 0
이성 사랑방/이별 윤 뽑은 전애인 지금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8 12.12 13:26 121 0
나 손톱 거스러미에 겁나 집착해서 12.12 13:26 18 0
편입 원서접수 해본사람??1 12.12 13:26 36 0
독서실 빌런 진심으로 살인충동든다..4 12.12 13:25 115 0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644 12.12 13:25 83359 2
보다보면 재밌는데 처음에 장벽 높은 유튜버 누가 있을까?2 12.12 13:25 25 0
이성 사랑방 너무 슬프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이어질수없는게1 12.12 13:25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