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국어 2문제 수학 2문제 탐구 2과목에서 1문제씩 틀림


 
익인1
애초에 의대는 수학 2개틀리는거에서부터 아웃일텐데 의대는 개수보다 무슨 과목 선택했고 어디서 틀렸는지가 훨씬 중요해서
그리고 올해 기준 6개면 못가는거 맞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20 13:041913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87 0:1811390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32 14:2710446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27 16:381439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106 2
선관위 부정선거 너무 오바지 않아?1 12.12 16:21 12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나이 들면서 키 큰 여자 더 선호한다는게 왜그런거임?69 12.12 16:21 23241 0
아오 겨울이어도 좀 씻고 다녀라2 12.12 16:21 33 0
이런거 파는거 양심없는거 아님❓8 12.12 16:21 120 0
월급 190 주는 회사 지원했는데 지원자 80명 넘음4 12.12 16:20 68 0
우리 아파트 동은 다들 안 나가시는걸까2 12.12 16:20 79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5 12.12 16:20 116 0
비염심한 직장동료 때리고싶은데 정상임?19 12.12 16:19 471 0
우리집 선수집안인데 나만 환자포지션임3 12.12 16:19 52 0
이성 사랑방 2살연하까진 봐줄만한데 3살부턴 개어린애같음6 12.12 16:19 130 0
나 조카 몰래 술 마시고 있어... 안 들킬수있겠지?77 12.12 16:19 1504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 타로 첨해보는데 신기하네..2 12.12 16:19 242 0
시간이 되신다면 와주세요 < 이거 어떻게 고급지게 말할까2 12.12 16:19 28 0
엄마가 자기만 생각하는게 서운함 12.12 16:19 29 0
패키지 결제한지 4년된 피부과 지금가도 되려나2 12.12 16:19 32 0
내일 연차인데 오늘 퇴근하고 배달시켜먹고싶어 12.12 16:19 18 0
꿀떡 vs 바람떡 뭐먹을까 7 12.12 16:19 29 0
넷플 해킹당한것 같은데1 12.12 16:18 69 0
누가 지하철 화장실 칸에 음쓰 버리고 갔네 2 12.12 16:18 63 0
이성 사랑방 보통 크리스마스 연말 새해 버프로 관계가 더 끈끈해지지...?8 12.12 16:18 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