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적당히커야지…
이렇게 안하면 안시원하대
진짜 소리 겁나커서 가끔은 화들짝놀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254 01.20 18:5733668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353 01.20 19:0655265 7
일상친구들이 공무원 시험 붙으면 소고기 40만원어치 쏘라는데 158 01.20 19:3321304 0
이성 사랑방현실 데이트비용은 나이차있어도 5:5임143 01.20 20:0437124 1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61 01.20 23:549530 0
4달차 신입 출근 할 때마다 드는 생각3 7:58 669 1
진짜 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퇴사한 익들도 있어??3 7:57 70 0
엄마한테 임테기 들키면 엄마가 화낼것같애?? 7:56 80 0
나 오늘 코 수술하러 가고 있어 7:56 24 0
오 이 시간에 날씨 어플은 첨 들어가보는데 7:56 108 0
얘드라 조은하루보냉2 7:54 62 0
남자 외모 보통인거랑 약간 별로인거랑 연애하는데 차이 커? 1 7:54 25 0
친구없는 익들아.. 생일쯤에 약속 몇개 잡혀..?^^13 7:53 439 0
퇴사하고싶은데 1-2주 전에 말하는거 오바야?4 7:53 113 0
카드 디자인 추천 해줘 !!!! 깜자 !!!!!!!10 7:52 418 0
오픈챗 소모임이 나음? 소개팅 앱이 나음?4 7:51 61 0
알바가야하는데 배탈났는데 어카지.. 7:50 15 0
원룸 의자 구매 추천해줘 7:50 13 0
난 내 얼굴 잘생겨서 좀 대리만족됨2 7:50 35 0
나 이때까지 화장을 거의 안했구나9 7:50 222 0
종로 직딩들 경찰 버스 쫙 갈림.🔥🔥 일찍 나와랏✨️ 13 7:49 608 0
8시 20분쯤 나가는 직딩들 몇시에 일어나? 7:49 18 0
맥북 M1 프로랑 에어중에 뭐 살지 고민이네 7:49 14 0
알바 관두려면 빨리 관두는 게 낫겠지 7:48 47 0
이성 사랑방/ 연락 갑자기 느려졌는데 어떻게 해야 돌아오려나5 7:48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