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0 12.16 17:14327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9 12.16 15:3342670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9 12.16 23:581465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5 12.16 23:149814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3405 0
나도 이재명 시대가 겁나긴 한다45 12.12 11:21 591 0
chatgpt 본인의 추악한 진실을 듣고는 멘붕옴2 12.12 11:20 579 0
나 미쳤나봐 사회적 죽음당했어 내무덤내가팠어42 12.12 11:20 2016 0
국짐이랑 2찍들이 이재명 진짜 싫어하는 걸 보니까 더더욱 시키고 싶다는 생각밖에16 12.12 11:19 57 0
취준하면 손절 많이 당하나?32 12.12 11:19 635 0
울회사사람 출장가는데 비행기에 불남... 12.12 11:19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82 12.12 11:19 66298 2
국민이랑 싸울거면 왜 대통령해…??4 12.12 11:19 387 0
유부초밥vs맘터 6 12.12 11:18 29 0
얘들아ㅜㅜㅜ나좀 도와줘 나 갑자기 얼굴에 이런 뾰루지가 너무많이나...22 12.12 11:18 733 0
벌써 200일이라니.. 12.12 11:18 66 0
산부인과 초음파 생리안할때 받는게 정확한가?8 12.12 11:18 145 0
k패스 신한카드 간편신청/ 온라인신청 차이점?? 12.12 11:18 19 0
12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 안일어남…3 12.12 11:18 34 0
자취하면 돈 못모아?13 12.12 11:17 242 0
한진택배 이따위로 하는데 안망하는것도 신기하다 12.12 11:17 25 0
나 퇴사 생각만하다가 와.. 진짜 해야겠다 싶은 마음이 불쑥 들었거든5 12.12 11:17 362 0
아점으로 요아정먹을까 탕수육 먹을까10 12.12 11:17 41 0
요추염좌 주사치료는 실비가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오는구나ㅠ 12.12 11:17 10 0
직장인들아 하루에 일하는 시간 얼마나 돼???6 12.12 11:1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