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사랑고백 할뻔했어ㅋㅋㅋㅋㅋㅋ 문제해결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해서 나도모르게 오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반응 커짐ㅋㅋㅋㅋ

그래서 마지막에 웃으면서 감사하다 인사하고 다음 콜 바로 잡을 수 있게 전화 후딱 끊음

반할뻔했네 후



 
익인1
상담원들 거의 다 그렇지않나?ㅋㅋ
4일 전
글쓴이
음 아니.. 안그런 직원들도 많음
4일 전
익인1
그..래?
4일 전
글쓴이
Sk전화하기 전에 국민카드 전화했는데 차이 심했음ㅎ
4일 전
익인1
그..래? 헐..상담원이라고
꼭..그런건아니구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6 12.16 17:14277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6693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5 12.16 23:588109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38 12.16 23:143227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411 0
생일 건너뛰고 연락하는 친구 이해가능?8 12.12 11:50 114 0
올영파우치 매진 됐으려나2 12.12 11:50 83 0
빨리 퇴사하고 싶다 12.12 11:50 28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센스 없는거야 아님 내가 이기적인겨?9 12.12 11:50 152 0
윤이 503때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느끼는게22 12.12 11:50 875 0
2단 독서대 쓰거나 써봤던 익 있어?1 12.12 11:50 22 0
익들아 이정도 먹었는데 꼬르륵 소리 나는건 뭘까2 12.12 11:50 30 0
6개월에 한번씩 남친 바뀌면 솔직히1 12.12 11:49 24 0
소기업인데 사내동호회 .... 12.12 11:49 24 0
큰 일로 혼나는게 아니라 작일은 일로 꼬투리 잡으니까 12.12 11:49 21 0
회사에서 꼬르륵소리 진짜 개크게 남...1 12.12 11:49 25 0
윤 ㄹㅇ 리플리증후군아님? 12.12 11:49 26 0
준등기 오늘 올까? 3 12.12 11:49 18 0
올 해 이 캐롤 ㄹㅇ 개떡상할듯 12.12 11:49 22 0
주식 미국주식 해볼랫는데...1 12.12 11:48 273 0
햄버거 어제 사온거 먹을건데 데워야해?? 12.12 11:48 12 0
무스탕에 가죽 롱치마 안어울려???2 12.12 11:48 30 0
요새 다이어트 중인데 꿈에서 먹고 싶은 걸 먹고 일어나 12.12 11:48 10 0
이성한테 별로 안친절하고 약간 무례한거3 12.12 11:47 50 0
크리스마스날 영화 하얼빈 밖에 없는 거 맞아..? 12.12 11:4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