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우리아빠가 ㄹㅇ 최악인듯 모든면에서
진짜 어쩔땐 죽었으면 좋갰고 윤석열급으로 싫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임용고시 떨어졌는데 뭐먹고살지..39 01.04 11:57 742 0
언더속눈썹 마스카라 이렇게 어캐 깔끔하게하지..(40) 1 01.04 11:57 27 0
Istp intp 질문있는데 01.04 11:57 41 0
진짜 어이없는 애 발견1 01.04 11:57 25 0
피부 어두운 편인 사람들 화장할 맛 나?? 01.04 11:57 20 0
마켓컬리 샛별배송시키면 언제와??2 01.04 11:57 22 0
옷잘알 익들 헬프헬프6 01.04 11:56 28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심하게 왔다가 극복한 둥이들 01.04 11:56 30 0
이유 없이 손절 당했다1 01.04 11:56 94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상대가 이쁘면 연애하는듯 아니면 파트너로 삼고 01.04 11:56 127 0
내 친구 물건 진짜 잘 잃어버리고 잘 사는데 01.04 11:55 82 0
운전해보니까 사람들이 왜 악셀 밟고 브레이크 밟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13 01.04 11:55 546 0
월180버는데5 01.04 11:55 80 0
오늘 한끼 아구찜111 닭발222 01.04 11:55 9 0
여즘 인테리어 다 똑같이생겨서 노잼임.. 01.04 11:55 22 0
스크린골프장이나 헬스장 데스크 알바 해본 익?2 01.04 11:54 31 0
엄마가 비빔국수해줌 ㅜㅜ 01.04 11:54 13 0
남자가 손잡는거 좋아하는게 아닌가?3 01.04 11:53 54 0
옷살까? 배달 시켜먹을까9 01.04 11:53 115 0
이사온지 두달 됐는데 다른 곳 가고싶어 조언 좀..17 01.04 11:53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