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어릴때 아빠 돌아가면서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살게 되면서부터 어려워진 거 같아 
아무튼 우리는 원래 있던 아파트 전세로 두고 우리는 다른 아파트 매매해서 살고 있어 엄마가 가게 차리느라 원래 갖고 있던 아파트 담보로 대출 받고 세입자가 급전이 필요하다고 해서  등등 대출을 받았는데 1년마다 재계약 이거든 ㅠ ㅜ ? 근데 담보 받은 집이 집값이 떨어져서 은행에 돈을 더 내야된다는 상황이래 
3000만원을 더 내야되는데 엄마한테 3천이 없는 것도 슬프고 나한테 3천이 없는 것도 슬프고 그냥 부유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게 나는 너무 슬퍼 ..


 
익인1
출발선이 다름
4일 전
익인2
나도 요즘 힘들긴 한데 그냥 조금이라도 지금 나한테 주어진 거에 감사하면서 살려고 ㅠㅠ
다르게 생각하면 전세로 두고 담보받을 집도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 힘든 상황이겠지만 최대한 좋은 생각 하려고 노력하면서 이겨내보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18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15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6 12.16 23:5813644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5 12.16 23:14889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946 0
여자들한테만 스레드답장? 보내는 남자는왜그런거임???4 12.12 11:35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소중하게 생각 안하는거 같아5 12.12 11:35 194 0
컴퓨터 1도 못하는 부장 어떻게 생각함 12.12 11:35 20 0
스트레스가 심해서 병이 온건가2 12.12 11:34 74 0
셋업 살말 골라줄사람 ㅠㅜ8 12.12 11:34 207 0
대식가 점메추 부탁5 12.12 11:34 97 0
대출이자 줄어서 드디어 흑자전환했네 12.12 11:34 26 0
드디어 내일 대학 발표난다4 12.12 11:34 30 0
나만큼 최악의 하루 보내는 사람 있음? 12.12 11:34 57 0
미국정치갤러리 비정상적인 곳이지?? 2 12.12 11:34 24 0
그 요즘 유행하는 큰 머플러들2 12.12 11:33 92 0
얘들아 결혼반지 어디꺼 사야해?1 12.12 11:33 44 0
아는 동생 우리회사 면접 봤다고 했었는데 팀장급이었어27 12.12 11:33 944 0
나 원래 잇프피엿다가 잇팁됐는데1 12.12 11:33 47 0
얘들아 나 어제 엄마가 아프셔서 구급차 불렀었어...3 12.12 11:33 47 0
중견 면접 본 익들아1 12.12 11:33 37 0
첫 취준 때는 사람인에 4개 넣고 2곳 바로 연락 왔는데.. 지금은 다 열람만 뜨네..5 12.12 11:32 647 0
대학 타지로 오면 안 좋은 점 12.12 11:32 30 0
오늘 12월 12일 12.12 11:32 29 0
간만에 질 세정제 사용했더니 넘 좋다6 12.12 11:32 53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