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대선에도 해당되는거아님? 윤석열 논리면 대선도 총선처럼 주작이ㅏ너


 
익인1
걔들 논리론 부정선거에도 간신히 이긴거래ㅋㅋㅋㄱ 지면 부정선거고 이기면 당연한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퇴근시간에 경기에서 서울가는 지하철도 사람 많아?1 12.12 17:09 24 0
오로지 게을러서 학교 시험 망쳐서 우울할 때 어떻게 해?? 1 12.12 17:09 27 0
차키에 가죽케이스 씌워서 다니는 익 있어? 12.12 17:08 17 0
올리브영 파우치 받았는데 이쁘당39 12.12 17:08 1526 0
아이폰 16이랑 16프로 차이 많이 나나??5 12.12 17:08 87 0
가게하는데 참 씁쓸하다11 12.12 17:08 378 0
원가회계너무끔찍해4 12.12 17:08 38 0
피부과 레이저 받으면 여드름 더 심해져? 12.12 17:07 23 0
아이패드로 사무작업 가능한가요? 12.12 17:07 27 0
확실히 고졸은 자기 사업할거 아니면 별로인듯6 12.12 17:07 88 0
남동생 있을 거 같은 이미지는 뭐야?2 12.12 17:07 60 0
퍼자켓 지금 사기 늦어??? 안늦었으면 이거 어때 7 12.12 17:07 107 0
캐릭터 좋아하는 익들 있어?12 12.12 17:07 60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 결혼하네 .. ㅎㅎ11 12.12 17:07 384 0
회사상사가 나 나가라고 해서 나간다 했거든 12.12 17:07 30 0
대통령이 진짜로 나라 어떻게 운영되는지 1도 몰라도 되는거임? 진짜로? 원전예산삭감..5 12.12 17:07 46 0
안경 맞추면 원래 어지러움? 약간의 두통+속울렁거림3 12.12 17:06 26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답장 추천좀 6 12.12 17:06 54 0
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추천 받아서 읽고 있는데5 12.12 17:06 39 0
버스기사 아저씨가 한 정류장 갈건데 왜 탔냐고 하심…ㅜ74 12.12 17:06 19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