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터치랑 버튼 뭐 써?


 
익인1
버튼
4일 전
글쓴이
글램팜 써보니까 어때 만족해? 나 버튼살지 터치살지 고민중..
4일 전
익인1
쓰으으읍 이건 진심 개인적인!! 의견인데 돈값하는지 모르겠음......... 이 가격...??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0 12.16 17:14288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8117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9 12.16 23:589913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1 12.16 23:145204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934 0
1회12만원인데 5회결제48만원이면 12.12 11:53 22 0
나이 28에 닌텐도 사면 좀 그런가?ㅜㅜ13 12.12 11:53 58 0
다이어터 편의점 김밥 이거 어때??5 12.12 11:53 104 0
사장님한테 꼽주면 안되겠지 12.12 11:52 18 0
해외면세점에서 달러랑 카드 같이 쓸 수 있어?2 12.12 11:52 22 0
주식 포폴 정리할까 12.12 11:52 171 0
운동 꾸준히 하니까 땀 엄청 흘려도 냄새가 안 나4 12.12 11:52 114 0
키 156이면 치마 총장 41이 나아 43이 나아? 12.12 11:52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는데 출근퇴근밥 외에 질문이 없는게 맞나..8 12.12 11:52 141 0
첫 연애상대가 키가 크니까 작으면 못 만나겠음 12.12 11:52 35 0
오늘 패딩 입어야해?2 12.12 11:51 47 0
조국 입시비리 대법원판결 징역 2년 확정남12 12.12 11:51 672 0
혹시 이 사진 합성 같아 보여?7 12.12 11:51 119 0
회사에서는 맘편히 먹고 운동하면 다이어트 아니야...?1 12.12 11:51 23 0
어깨 진짜 넓은 익들아 옷 사이즈 크게 입어??? 1 12.12 11:50 19 0
생일 건너뛰고 연락하는 친구 이해가능?8 12.12 11:50 114 0
올영파우치 매진 됐으려나2 12.12 11:50 83 0
빨리 퇴사하고 싶다 12.12 11:50 28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센스 없는거야 아님 내가 이기적인겨?9 12.12 11:50 152 0
윤이 503때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느끼는게22 12.12 11:50 8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