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한번뿌리면 지속력 어느정도야?


 
익인1
향수마다 다름
4일 전
글쓴이
구찌 블룸인데ㅜㅠ
4일 전
익인1
4~5시간은 되지 않을까 오드 뚜왈렛보단 오래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48 12.16 17:1439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7 12.16 15:334989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6 12.16 23:582450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1 12.16 23:1417817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7 12.16 17:1623960 1
세전 277이면 세후 250정도 생각하면 될까? 13 12.12 12:28 362 0
운동화 신으려다가 부츠신고 나왔는데 12.12 12:28 13 0
도쿄에 어그 신고가면 불편할까?3 12.12 12:28 45 0
다른이유 다 필요없고...대학 영강 왜있는지 의문 12.12 12:28 20 0
쿠팡 처음 왔는데 쉬운데 어렵다..2 12.12 12:28 133 0
강아지 카페 알바 하고 싶은데1 12.12 12:27 52 0
하 주문받는데 커플손님 뽀뽀해서 퇴근하고싶어짐;3 12.12 12:27 119 0
윤 진심으로 정신과적 문제 있는것 같음 12.12 12:27 21 0
생리중에 사랑니 발치해도돼?17 12.12 12:27 42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답장왓어5 12.12 12:27 215 0
집순이들아 너네들도 나가는 데 시간 많이 걸리니...?1 12.12 12:26 29 0
토스 나만 안됨? 12.12 12:26 24 0
다들 점심 뭐 먹어??2 12.12 12:26 55 0
입술문신하는꿈 꿨는데 이게대체 무슨 개꿈이냐1 12.12 12:25 48 0
푸룬주스 당 왤케 많어1 12.12 12:25 25 0
미국은 전국민이 총이 있다는거 좀 무서운거같음1 12.12 12:25 25 0
치인트 유진이 판타지설정인 이유10 12.12 12:25 96 0
자취방 구할 때 12.12 12:25 51 0
원룸 방 베란다쪽 벽에 곰팡이가 생기는데 이거 내 잘못이야? 31 12.12 12:25 92 0
이성 사랑방 헤어짐을 생각중인데..만나서 얘기를 해야만 할것같거든? 3 12.12 12:2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