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두고가는 인간은 첨봄

뭐임?



 
글쓴이
국힘같은 놈 에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4 9:4729963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4 12.15 22:3156447 1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4 10:562157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37 3:323031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6625 0
아싸 징역 2년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 12.12 13:21 1330 0
아 개짜증난다 응급 오프 받음; 12.12 13:21 14 0
분식집에서 떡볶이만원어치 포장하면 혼자먹기많나????3 12.12 13:21 16 0
그냥 하루종일 멍하다 12.12 13:21 14 0
다들 점심 먹었어?12 12.12 13:21 37 0
텀블러는 가벼운게 짱이네 12.12 13:21 14 0
너무 피곤하다 12.12 13:20 15 0
거래처 협엽 결과보고서 사원한테 쓰라는게 맞나,,?2 12.12 13:20 55 0
정신과 약 먹고 살쪘는데2 12.12 13:20 121 0
정치 역대급으로 개판난거 맞지?4 12.12 13:20 32 0
친구한테 이러는거 집착같아? 4 12.12 13:20 130 0
혹시 경찰인사람있어?? 이번에 경찰학교 들어가는데 머리염색 1 12.12 13:19 145 0
실업급여 받아본 사람 근로계약서 낼때 사본으로 내? 3 12.12 13:19 30 0
레즈익인데 회사에서 너무 힘들다20 12.12 13:19 1015 0
풀빵 먹고 싶다5 12.12 13:19 25 0
크롭 무스탕 계절감이 너무 애매하지 않아ㅠㅠ?3 12.12 13:18 125 0
빽다방 맛있는거 추천해줭6 12.12 13:18 48 0
크림진짬뽕 vs 불싸이버거4 12.12 13:18 22 0
팟타이 먹을까 똠얌 쌀국수 먹을까3 12.12 13:18 19 0
kfc 치킨 맛있어??2 12.12 13:17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