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정신적 데미지가 클 것 같아서 아직 안 보고 안 읽었는데

사람들 반응 보니까 장난아닌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00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39377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1 12.16 23:5811401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3 12.16 23:146578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2182 0
사회생횔 하다보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들이대는거 12.13 00:00 23 0
20대 중반 술먹고 방탕하게 노는거5 12.12 23:59 56 0
거침없이하이킥 무슨 장면인지 아는 사람ㅠㅠ9 12.12 23:59 83 0
축의글은 식대<<언급에서 짜치는 것 같음10 12.12 23:59 309 0
아 새얀이 왜케 귀엽냐 12.12 23:59 25 0
흰색 네일 했는데 면접 보러가기 좀 그런가 1 12.12 23:59 41 0
둥들이 30인데 번호 딴 사람이 37이면 어떡할거야?8 12.12 23:59 78 0
지옥에서 온 네잎클로버 .... 4 12.12 23:59 189 0
아 근데 결혼식 가서 축의하는 거 왤케 싫니ㅠ1 12.12 23:59 38 0
나만 그런가? 고졸이랑 대졸자 보면3 12.12 23:59 97 0
면허 학원에서 시키는 것만 하면 돼?2 12.12 23:59 31 0
너희는 친구가 힘들다고 하는거 하소연 다 들어줘??3 12.12 23:59 33 0
공무원잌있어?3 12.12 23:58 59 0
100만원으로 이 국내여행 가능한지 봐줄사람!!!!48 12.12 23:57 376 0
주식으로 수익 보려면6 12.12 23:57 100 0
갤럭시 테마 요즘 맘에 드는게 없네 12.12 23:57 15 0
스벅 깊티있다고 스벅가자는건 자기가 사겠다는뜻아니야?24 12.12 23:57 527 0
아 역겨워 여행 사진 영상 찍는 계정이 팔로워 30만이길래 봤는데 12 12.12 23:56 1020 0
입시보다 취준이 더 힘든가봐 15 12.12 23:56 485 0
트위터레시피중에 고구마레시피가 찐이다ㄹㅇ…6 12.12 23:56 3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