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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어제 엄마가 아프셔서 구급차 불렀었어...3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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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l
우리엄마가 원래 뇌경련을 앓고계신데 어제 자기전에 옆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가니까 발작을 일으키고 계시면서 입에서 피를 흘리고계셨어 지금은 담담하게 적을수 있는데 그때생각하면 진짜 지옥같아 너무 무서웠고 엄마가 죽는줄 알았어 바로 구급대원 불러서 응급실 갔어.......다행히 곧 괜찮아지시긴 했는데... 너무너무 무서웠던거같아 ㅠ 진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시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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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생했따 익아ㅠㅠㅠ무서웠겠네ㅠ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야ㅠㅠㅠㅠ
9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 응응 너무 무서웠어 진짜 너무놀라고 ㅠㅠㅠㅠㅠ 위로너무고마워....
9시간 전
익인2
고생했다ㅠㅠㅠㅠ 푹 쉬어..ㅠㅠㅠ 너 맘도 잘 추스려야되ㅠㅠㅠ화이팅이야ㅠㅠㅠㅠ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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