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전라도는 폭도무리니 민주화항쟁이아니라 폭동이다 이런말 자주씀

ㄹㅇ임 거르는게답임 

만나는애인이 탄핵반대한다? 안전하게 도망쳐!



 
익인1
518 폭동이라고 하는 것들은 사람 🦅끼로 안 침 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ㄹㅇㅋㅋㅋㅋㅋㅋㅋ그런애들이 윤지지자에 탄핵반대자들이잔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40 13:0423788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34 0:1815835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79 14:2714315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52 16:38439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5 0:376659 2
피자두조각 냠 12.12 17:43 10 0
아 오늘 화장 개잘됨 미친4 12.12 17:43 29 0
익들아 나 카페 알바 경력 이 정도면 다른 카페알바 뽑힐 거 같아?2 12.12 17:42 41 0
이마트 떡볶이 먹어본익 있어? 12.12 17:42 29 0
얘들아 빨리 들어와서 나 칭찬해줘 🙏🏻🙌🏻7 12.12 17:42 271 0
이성 사랑방 아빠랑 애인이랑 낚시갔어5 12.12 17:42 196 0
불가리랑 반클리프 이미지 어때? 5 12.12 17:42 33 0
상사가 퇴근하래서 일찍했더니5 12.12 17:41 40 0
장기연애 한 사람들이 다음 연애 때 빨리 결혼하는 이유6 12.12 17:41 109 0
아이패드 m4 프로 쓰는분 계신가요?8 12.12 17:41 25 0
이성 사랑방 하 내가 읽씹했는데 카톡 보낸다 만다2 12.12 17:41 103 0
혐오주의 이거 무슨 피부병인지 아는 익 12 12.12 17:41 205 0
나 약간 친구들한테 공감받고 싶었나봐4 12.12 17:41 29 0
윤석열 또 담화한대?4 12.12 17:41 54 0
보통 중소 면접 결과 연락 언제쯤 주지..2 12.12 17:41 85 0
이성 사랑방 혹시 좋아하는 사람이랑 실제로는 아무말 안 할 수도 있어?3 12.12 17:40 132 0
윤석열 안아주고싶다…8 12.12 17:40 110 0
나이 먹었구나 싶을 때 언젠 줄 알아? 겨울에 달달 떨면서 목도리 모자 내복 패딩 ..5 12.12 17:40 185 0
백수익 부모님한테 용돈 받음 1 12.12 17:40 43 0
와 미친 호르몬 냄새 쩌는 사람 첨 봄62 12.12 17:39 174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