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면접관이 준비 잘했다고 칭찬까지 해줌


 
익인1
생각보다 많아.. 면접준비 잘 한거랑 회사랑 맞는거랑은 별개라
4일 전
익인2
당연하지 면까몰
4일 전
익인3
ㅇㅇ당연하지.
4일 전
익인4
회사랑 성향 안맞으면..
4일 전
익인5
ㅇㅇㅇ.. 이미 내정자 있었을 수도 있고
4일 전
익인8
근데 내정자 있으면 내부 사람들이 신고 안해?
4일 전
익인6
합격 결정하기전까지 변수가 많아서
4일 전
익인7
ㅇㅇ 그래서 면까몰이라고 하지...
4일 전
익인9
ㅇㅇ엄청 탐나는 후보자여도 연봉 안맞거나, 팀내에서 필요로 하는 나이나 경력이 아니거나 하면 탈락 시킬 수 있지
4일 전
익인10
ㅡ웅 ㅋㅋㅋ 2차 갔는데 연봉 안 맞아서 떨어진 적도 있고 경력 원에서 떨어진 적 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37 12.16 17:14384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3 12.16 15:3348595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07 12.16 23:5822965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9 12.16 23:1416375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6 12.16 17:1623034 1
카톡 보내고 있는데 상대가 바로 읽으면 맘 급해져??2 12.12 12:35 60 0
순두부 그라탕에 저당 케찹 넣고 해도 돼?3 12.12 12:35 22 0
일본 환전했는데 돈이 달라10 12.12 12:34 543 0
익들은 알바 지원할때 떨어진 곳들도 또 해?1 12.12 12:34 60 0
인감도장 한자로할까?한글로할까? 12.12 12:34 11 0
와 방금 진짜 이쁜 강아지 봄 12.12 12:34 68 0
진매진순 섞으먄 맛없어?6 12.12 12:34 99 0
아 목아퍼 12.12 12:33 19 0
이성 사랑방 헐 여자쪽에서 먼저 대시하는경우도 있구나29 12.12 12:33 10537 0
아산시 온양동이나 배방 탕정 아산역 이런 데 사는 익들은23 12.12 12:33 290 0
근데 진짜 엉탐 술 때문에 뇌에 이상 생긴 수준 아님?2 12.12 12:32 25 0
사람 없는 길이나 벤치에서 전담도 별론가 12.12 12:32 21 0
난 엄마랑 친한 애들 너무 부러워4 12.12 12:32 125 0
작명소에서 받아온 개명후보이름들인데 뭐가 제일 괜찮아7 12.12 12:32 87 0
손님 정떨어짐 12.12 12:32 104 0
아몬드브리즈 대신 아몬드데이 먹어도 되지? 12.12 12:3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왜 안행복할까..6 12.12 12:31 93 0
그럼 조국 내일 탄핵투표 못하는거야?! 12.12 12:31 58 0
이성 사랑방 등들아 나도 애인이 카풀했던적있는데15 12.12 12:31 138 0
얘들아 나 답 없니ㅎㅎ 재수강해도 힘들려나40 4 12.12 12:31 6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