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간만에 연차라 오전 내내 쇼츠보고 웹소설보면서 즐기고 있었는데 점심먹다가 네이버메인 보고 얼탱이가 없어짐.

한동훈은 저런다고 안 믿지만 왜 전향해서 저러고 있고,

대통령은 또 무슨 변명을 25분이나.. 

사과는 2분 해놓고.ㅎㅎㅎㅎㅎ

핵심은 나 안내려간다 이거네?


MBC는 기사 낼 거 많아서 좋긴 하겠다.



 
익인1
ㄹㅇ내란수괴때문에 뭔일인지 참 빨리집어넣어야하는데
4일 전
글쓴이
그니까.. 아니 진짜 말하는 거 보니까 2차 계엄 안 한다는 건 아무리봐도 뻥임 ㅠㅠ
4일 전
익인1
오늘밤에 기습으로 할거같음ㅋㅋㅋ
4일 전
글쓴이
그니까. 걍 능력없어서 못할 수는 있는데 본인은 언제든 할 수 있으면 또 할 각. 반성도 1도 안 했어 진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48 12.16 17:1439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7 12.16 15:334989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6 12.16 23:582450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1 12.16 23:1417817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7 12.16 17:1623960 1
지금 교대역 쪽 차 많이 막혀? 12.12 12:39 10 0
나 배에 진짜 살 안 찌는데 어느정도냐면6 12.12 12:39 73 0
이성 사랑방 미련 안가지면 항상 연락오는듯 12.12 12:39 89 0
오후 6시에 자서 다음날 새벽 4시에 일어나기 가능일까?ㅋㅋㅋ1 12.12 12:39 19 0
이성 사랑방 여자쪽에서 고백 안하면 별로 안좋아 하는거구나..2 12.12 12:38 174 0
시간빨리 가는 방법 터득했다..3 12.12 12:38 462 0
유튜버도 그렇고 사회생활하다가 간호학과or간호조무사5 12.12 12:38 400 0
와 이번 토요일 집회 12.12 12:38 43 0
난시용 있는 써클렌즈 뭐 있어??ㅠ 12.12 12:38 25 0
조국 징역 확정6 12.12 12:38 966 0
이성 사랑방 외롭긴 한데 새로운 사람 만드는 과정이 귀찮아4 12.12 12:37 80 0
대국민담화 지금보는데 소름돋는 구 정상? 12.12 12:37 1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똥싸고 오는거 민망해..4 12.12 12:37 175 0
요즘 이력서 지원하고 있는데2 12.12 12:37 121 0
여잔데 손목둘레 13.5면 얇은거야?2 12.12 12:37 27 0
아니 테이크아웃잔 매장이용 안된다고 했는데도 무시하는 사람들은 왜그런거임 12.12 12:37 13 0
면허 취소는 보통 음주야? 12.12 12:37 13 0
담화보니까 야당도 그놈이 그놈이야 12.12 12:37 31 0
2-3만 원대로 신박한 선물 뭐 없을까? 12.12 12:36 14 0
허언증 심한 친구 있는데 그냥 넘어가야될까..1 12.12 12:3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