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옆사람도 놀란듯함... 이게 그냥 꼬르륵이 아니라
우오아아아아앙 하는 소리였어ㅠㅠ 아 어케 창피해ㅠ
근데 나 배고픈건 아닌데ㅠ


 
익인1
내가 그래…. 밥 먹었는데도 그래 ㅠㅠ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1 1:0347372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92 01.05 22:5648537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3 01.05 17:1261943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9 01.05 16:47196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38 01.05 20:0033345 1
못된 사람들이 안 들러붙는성격이 뭘까4 01.04 09:08 245 0
여자 155에 60이래 뚱뚱할 것 같음? 8 01.04 09:08 57 0
나이ㅜ한살차이인데 나이정병 있는 애 어캄 01.04 09:08 28 0
피크민 버섯 캐고 돌아왔는데 자꾸 뭘 갖고 있다고 뜸 ㅠ3 01.04 09:07 570 0
공시준비하는애들아, 서점에서 문제집살꺼 많아?2 01.04 09:07 65 0
도그마루도 펫샵아니고 포인핸드 처럼 안전한 입양사이트 맞아?4 01.04 09:07 41 0
보통 서른살 차이면 연봉 어느정도 차이날까4 01.04 09:06 89 0
와 유튭 pip 프리미엄만 되는거엿오...? 01.04 09:06 26 0
다들 홈플러스랑 이마트 어딜 잘 가?21 01.04 09:05 460 0
질 유산균 진짜 효과 있는거 같아??? 01.04 09:05 28 0
시골쥐 이제 막 망원동 왔는데 어디가야 돼?????11 01.04 09:05 402 0
신입익 이침부터 카페와서 공부중…ㅎ11 01.04 09:05 1090 0
대익들 용돈+통신비 지원받는데 교통비도 요구하는 25살 어떻게생각함5 01.04 09:05 56 0
하쒸 울 엄빠 둘 다 알콜 중독인데 나도 그렇게 되는 건 아니겠지1 01.04 09:04 24 0
평판은 착하고 싶은데 안 만만해지는 법은 이건 것 같아10 01.04 09:04 1094 5
맘터 핫치즈 치킨 괜히 먹음2 01.04 09:03 59 0
부산돼지국밥 밍밍해?1 01.04 09:03 28 0
지금 어깨선 단발이면 올 여름에는 01.04 09:03 31 0
화상입으면 무조건 화상전문병원가 01.04 09:02 90 0
대학생때 동아리 꼭 해보는게 나아?8 01.04 09:02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