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475 9:1848740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390 10:5932348 8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546 13:25170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79 11:1912327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26 14:408645 0
과외학생 교재 나도 사야할까?? 아니면 걍 아이패드로 볼까?1 14:13 19 0
상하이 여행가는데 인민광장쪽에 호텔 ㄱㅊ아??2 14:12 20 0
알바 면접 보러 가는데 어떻게 갈까 ㅇㅅㅇ7 14:12 113 0
운동하면 멘탈도 강해지나봐5 14:12 307 0
동생이랑 11살차이면 막둥이 맞지4 14:12 59 0
치과 가기전에 궁금한거있어!!!!!!! 1 14:12 54 0
미용실가서 그냥 머리추천해달라고해도되나?4 14:12 19 0
이성 사랑방 너희라면 인스스에 좋아하는 사람 보라고 올릴 때 8 14:12 69 0
난 한국인이 일반인 기준으로 제일 예쁘고 잘 생긴 것 같아 14:12 29 0
금요일(13일) 연차 vs 월요일(16일) 연차12 14:12 295 0
윤 일부러 계엄 12월에한거가? 14:11 24 0
아이폰 안 쓰는 공기계 추운곳에 놔둬도 상관없겠지?2 14:11 19 0
나 출근할때 매일 같이타는 분 계시는데1 14:11 20 0
한국사 1급 3주 빡세게 하면 가능이야?!13 14:11 181 0
비행기표 예매시 전화번호 14:11 12 0
서탈은 연락 올수도 안올수도 있나? 1 14:10 11 0
연초도 안펴봤는데 전자담배 입문 할려고 하거든 안독하고 순한거 추천해줄수 있니3 14:10 18 0
투썸 음료 배달도 닉네임 찍혀 나와?? 14:10 9 0
간식으로 츄러스vs카야버터토스트3 14:10 15 0
배달음식에 이물질 나와서 가게에 전화했는데 14:1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