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잡담] 기존 세대와 다른 z세대 특징 | 인스티즈

[잡담] 기존 세대와 다른 z세대 특징 | 인스티즈

부모와의 관계가 친근한 비율이 높음



 
익인1
엄마랑 허울없이 지낸다고 밖에 나와서도 저러는 거 보면 괜히 mzmz 하는 게 아님 친하기만 하고 어른한테 배워야 하는 걸 못 배운 거지 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8 12.14 09:2884585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8 12.14 12:407543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3 12.14 12:3151722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80380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1 12.14 10:0149689 0
오피스텔 사는데 옆집 쓰레기 레전드임.. 9 12.13 02:09 99 0
아는사람이 바람피는걸 알게됐어4 12.13 02:08 221 0
스트레스 멀로 풀어? (먹는거 제외ㅠㅠ)2 12.13 02:08 24 0
예전에 엽떡 9900원 행사 했던거 지금 생각해보면7 12.13 02:08 605 0
신발 색깔 골라주랑2 12.13 02:07 60 0
눈 마주치는 거 의미있니? 내가 그 사람 안 볼 때 그 사람이 나 보는 거 느껴지고..4 12.13 02:07 45 0
보다나 일본에서 안돼?6 12.13 02:07 4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빵 맛집에서 빵 사줄때 몇개씩 사죠??4 12.13 02:07 149 0
나 번개장터 5일 판매 제한 받음ㅋㅋㅋㅋㅋㅋㅋ 12 12.13 02:06 439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전애인보다 더 나은 사람 많고 나한테 오겠지..?6 12.13 02:06 185 0
무신사 홍대점에서 뭐사본익 있니 질문좀2 12.13 02:06 66 0
너네는 열람하고 연락안온곳 또 공고 올라오면 쓸거야? 12.13 02:06 17 0
에타 일베벌레들은 현실에서 어디 숨어있다 튀어나오는걸까?5 12.13 02:06 169 0
본인표출친구없다고 한탄했던게 1년전인데 3 12.13 02:05 269 1
새벽수영 힘들어??6 12.13 02:05 90 0
안되겄다 오늘부터 찐 다이어트 시작2 12.13 02:04 113 0
내일 할리스에 처박혀서 공부해야지 진짜 12.13 02:04 1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연애패턴인데 너무 괴로워ㅠㅠ 문제가 뭘까?? 5 12.13 02:04 140 0
이성 사랑방 특히 여자 둥이들이 더 그런거같은데 안조아해도 사귀는거7 12.13 02:04 2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86 12.13 02:03 490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