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잡담] 기존 세대와 다른 z세대 특징 | 인스티즈

[잡담] 기존 세대와 다른 z세대 특징 | 인스티즈

부모와의 관계가 친근한 비율이 높음



 
익인1
엄마랑 허울없이 지낸다고 밖에 나와서도 저러는 거 보면 괜히 mzmz 하는 게 아님 친하기만 하고 어른한테 배워야 하는 걸 못 배운 거지 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6 12.14 12:407875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6 12.14 12:3155325 6
일상근데 태하네 200 12.14 21:338243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15 12.14 17:263740 0
야구'왜 오셨지'49 12.14 14:5713383 1
지금 갑자기 윗집?에서 달그락 소리 들리는데2 12.13 01:24 107 0
친구가정병발사하는데어케넘기지3 12.13 01:24 90 0
생리대 너무 안갈면 거기 간지러??28 12.13 01:24 540 0
35분에 자야지1 12.13 01:24 14 0
사고싶은 옷은 많은데 12.13 01:23 20 0
본인표출 가방 어떤게 나음????21 12.13 01:23 324 0
인티 어떤 사람이 글 썼으면 그 사람이 쓴 딴 글도 볼 수 있어??3 12.13 01:23 29 0
인터넷 skt쓰는데 가끔 끊겨서 개빡친다 12.13 01:22 14 0
다들 여성청결제 씀????3 12.13 01:22 36 0
이성 사랑방 같은 공간에 있는데 갠톡하면서 사담 주고받기1 12.13 01:22 7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한테 식은걸까? 13 12.13 01:22 153 0
내가 보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2.13 01:21 18 0
친구가 박람회에서 뭐 팔게 됐는데 뭐라도 사들고 가야될까??2 12.13 01:21 56 0
이성 사랑방 너네같으면 이 상황에 먼저 연락해볼거야????7 12.13 01:21 101 0
이성 사랑방 보통 헤어지자하면 붙잡을 사람이면 얼마나 붙잡아? 36 12.13 01:21 158 0
코피 관련 제발 알려주라6 12.13 01:21 27 0
보고서 많이 써 본 대익들 와봐 2 12.13 01:21 23 0
너네도 이런 친구 있어?30 12.13 01:21 765 0
이성 사랑방 짝남 애인이랑 헤어진 거 알게된후로 너무 마음이 조급해짐1 12.13 01:21 74 0
진짜개바빠서 정치질할시간도없는 불경력 직장에 다니고싶다5 12.13 01:2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