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277 03.04 23:0637386 1
일상근데 정말 생리대 쓰는애들 탐폰으로 갈아탔음함279 03.04 21:5213831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57 10:5614026 0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81 0:337407 0
타로 봐줄게122 03.04 21:095434 0
오후에 볼 넷플/티빙/디플/웨이브 영화 추천해줄사람4 03.03 14:31 44 0
근데 중고거래 5-6시 사이에 만나자 이러는 건 도대체 뭘까...11 03.03 14:31 88 0
쿠펑 주휴 궁금한거있어6 03.03 14:31 32 0
하놔 ㅠ 카페 테이크아웃 했는데 알바생이 주다가 뚜껑 열려서 질질 흘림 03.03 14:31 30 0
차는 진짜 돈 먹는 기계로군... 03.03 14:31 20 0
길빵분들 유병장수하세요~2 03.03 14:30 25 0
500밖에 못모았으면 독립 에바지2 03.03 14:30 27 0
대구익들아 서문시장 몇시까지해??4 03.03 14:30 32 0
방귀냄새 진짜 독한 사람 특징24 03.03 14:30 1077 0
세무사 노무사 법무사 감평사 시험 난이도는2 03.03 14:30 124 0
난 백수인데 03.03 14:30 36 0
진짜 찌는거 쉽다 03.03 14:30 20 0
중단발 레이어드컷 손 많이 가?3 03.03 14:30 47 0
떡볶이에 핫후 vs 후라이드(크리스피) vs 옛날치킨(물반죽)5 03.03 14:29 16 0
나 처음입사했을 때 어린이 취급 받았었는데 03.03 14:29 24 0
어그로를 정성스럽게 끄는애들은 뭘까1 03.03 14:29 16 0
회사에서 직접 기장하는 애들아ㅏㅏ 03.03 14:29 16 0
옛날에 초딩땐지 중딩땐지 이런 자판기 우유 뽑아먹다가2 03.03 14:29 104 0
결혼하고 남편네 큰잔치 처음갔는데 지각 50분 했단말임 …5 03.03 14:29 60 0
대전역 근처에 이런 쿠키 파는 집 아는 사람 ㅜㅜ10 03.03 14:28 5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