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6l
고딩 동생때문에
아직까지도 계속 일하고 다니신다,,,
얘가 또 공부는 잘해서
대학도 서울쪽으로 갈거 같은데
4년 생활비 학비 나까지 걱정됨 ㅋㅋㅋ ㅠ


 
익인1
늦둥이의 단점인가 ㅋㅋㅋ ㅠ
4일 전
익인2
...난 내가 30넘었는데도 일하셔 ;
4일 전
글쓴이
부모님 연세까진 아직 일하시는 분들 많지 그런데 다들 딸아들 20대후반~30대라서 이미 자식들 독립 끝내놓으시고 돈버시는 분들이 많더라,, 우리집은 아직 동생이 있으니까 4-5년은 부모님 경제적 지원이 더 필요한 경우라 ㅠㅠ
4일 전
익인3
학자금은 다 대출로 해도 생활비가 많이 듦
4일 전
익인3
우리집은 한명 통학 한명 자취하는데 한달에 이백 들어감
4일 전
익인4
우리 이모네가 그럼.. 이모 이모부 50대 중후반이신데 애기가 중1임..
4일 전
글쓴이
그래도 돈 많이 모아놓으셨으면 ㄱㅊ을거야
그런데 우리집도 계획상으로는 돈이 다 있었는데 중간에 변수가 생겨서 모아둔돈을 썼던케이스라 ㅜㅜ

4일 전
익인5
그래도 기숙사 살고 장학금 받으면 좀 괜찮더라..! 나도 비슷한 상황에 장학금 좀 알아보고 신청했더니 돈 거의 안 내고 다님
생활비는 긱사살고 본인이 알바 병행하면 그나마 좀 낫고 공부 잘하면 학원이나 과외알바 가능하니깐

4일 전
익인6
그래서 내 친구 부모님은 어릴 적부터 얘 대학 등록금 내게 차곡차곡 모아두셨다고 하더라 회사에서 자녀 등록금 나오긴 하는데 언제 회사 그만둘지 세상 일은 모르는 거라고
4일 전
익인7
근데 늦게 낳으셨으니깐 임신하고 낳기로 결정했을때 아 은퇴는 최대한 늦게 해야겠다라고 맘 먹으셨을듯
4일 전
익인8
국가장학금 못 받나
4일 전
글쓴이
국장 받을 수 있을걸?????? 나때는 못받았는데 우리집 형편이 어려워졌으니까 동생 대학입학할때는 받을 수 있을거같아
4일 전
익인9
국가장학금 신청 꼭 하고 고양에 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기숙사있어 내 동생 명지대 다녔는데 거기서 2년 정도 살았어
아님 살고 있는 지역에서 서울로 대학 간 사람을 위해서 재경기숙사라고 운영하는거 있거든? 그런거 알아봐봐 월 10만원 선일거야

4일 전
글쓴이
헐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70 12.16 17:14412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5 12.16 15:335173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22 12.16 23:5826970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2 12.16 23:1420043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1 12.16 17:1625637 1
대학에서 만난 동갑들이랑은 못친해지겠어4 12.12 13:12 40 0
고객한테 전화해야 되는데 개싫다 진짜 ㅠ 12.12 13:12 58 0
신입 막내를 외롭게 두지 않는 팀문화, 분위기를 가진 회사에 가고싶다10 12.12 13:11 684 0
토요일에 서울에서 놀다가 집회 갈 건데 어디서 노는게 교통 편할까..... 1 12.12 13:11 29 0
비상상황이라 계엄령 선포 > 비상상황 아니라 재난문자 X 12.12 13:11 14 0
회식 가는데 니트 입을까 와이셔츠 입을까4 12.12 13:11 18 0
애인은 과묵한데 난 말이 진짜 많거든 안쉬고 말하는 편인데2 12.12 13:11 24 0
이성 사랑방 디시 헬스갤러리? 이상한 곳이야?14 12.12 13:11 164 0
내경우엔..어렵게 노력해서 취직잘해도 문제인게 4 12.12 13:10 41 0
찐 2찍은 지금도 뭔소리 하고있는지 알아....?1 12.12 13:10 53 0
어제 사각턱 보톡스 맞았는데 간과한게 있음 12.12 13:09 113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생일선물 언제부터 준비해?12 12.12 13:09 62 0
자매들 다 이러고지냄?57 12.12 13:09 1912 0
지금 일어낫는데 밥 언제 먹을까... 12.12 13:08 11 0
방송국 이사정도면, 의사랑 국회의원보다 윗사람이야?..2 12.12 13:08 21 0
윤씨 죄를 왜 조국 죄 옹호하는데 쓰지?2 12.12 13:08 123 2
휘뚜루마뚤러 숄더백이 좋을까 백팩이 좋을까3 12.12 13:08 30 0
카페알바 1년되니까 그냥 웬만한 실수는 아무랗지 않게 생각함ㅋㅋㅋㅋ 12.12 13:08 40 1
토요일 시위 몇시에해? 12.12 13:08 23 0
다들 뷰티디바이스 뭐써?13 12.12 13:0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