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상관있어?


 
익인1
나 생리중에 뺐음 별그거없던디
2일 전
글쓴이
혹시 며칠차에했어? 난 내일가는데 이틀째야ㅠ
2일 전
익인1
3일
2일 전
익인2
병원에 물어봐야함 비추하긴하던데
2일 전
글쓴이
근데 차트에 적어놓을까봐 창피함..
2일 전
익인3
상관없어요
2일 전
익인4
사랑니도 매복이면 피가 많이 나와서그런가
2일 전
글쓴이
매복은 아니야
2일 전
익인5
매복 아니면 그냥 뻬셔도 됩니당!
2일 전
익인6
나 했는데 딱히 상관 없던데
2일 전
익인6
두개 뽑았어
2일 전
글쓴이
안 어지러웠어?
2일 전
익인6
어 차이없던데!
2일 전
익인7
기립성 저혈압 있거나 체중 많이 안나가면 비추임 매복 아니여도 출혈은 있으니까
2일 전
익인8
나 했는데 오히려 생리혈이 안나오던데 3일차때 뽑음! 매복이라 이빨뽑을때 피 개많이 나왔는데 빈혈증상 이런건 없었음
2일 전
익인9
생리 때 잇몸 많이 부어있으면 비추긴 해...
2일 전
익인10
날짜 상관없이 큰 뽑는건 되는데 생리기간에 몸 많이 붓거나 생리통 심하면 미루는거 추천.. 생리통+발치고통 합쳐져서 지옥문 구경해봤음.. 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39 9:2836487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71 9:5629981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48 12:4011420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4 10:011653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82 3:2339919 0
탄핵하라!→아 탄핵 쫌 하라!!!!!→사형하라. 이렇게 된거 웃안웃7 12.12 14:14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용산 사는 커플 미쳐가는 중15 12.12 14:13 830 0
친한 친구한테 정떨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아 10 12.12 14:13 124 0
트위터 정치얘기 너무 힘들다......3 12.12 14:13 56 0
전에 내가 추천서 부탁드린다고 밥 사드린 선생님이 있는데 추천서 12.12 14:13 11 0
다들 손톱 관리 해?6 12.12 14:13 42 0
이 옷 살까말까 ㅠ ㅜ 7 12.12 14:13 252 0
과외학생 교재 나도 사야할까?? 아니면 걍 아이패드로 볼까?1 12.12 14:13 22 0
상하이 여행가는데 인민광장쪽에 호텔 ㄱㅊ아??2 12.12 14:12 39 0
알바 면접 보러 가는데 어떻게 갈까 ㅇㅅㅇ7 12.12 14:12 121 0
운동하면 멘탈도 강해지나봐5 12.12 14:12 314 0
동생이랑 11살차이면 막둥이 맞지4 12.12 14:12 60 0
미용실가서 그냥 머리추천해달라고해도되나?4 12.12 14:12 28 0
난 한국인이 일반인 기준으로 제일 예쁘고 잘 생긴 것 같아 12.12 14:12 30 0
금요일(13일) 연차 vs 월요일(16일) 연차12 12.12 14:12 303 0
윤 일부러 계엄 12월에한거가? 12.12 14:11 27 0
아이폰 안 쓰는 공기계 추운곳에 놔둬도 상관없겠지?2 12.12 14:11 19 0
나 출근할때 매일 같이타는 분 계시는데1 12.12 14:11 21 0
한국사 1급 3주 빡세게 하면 가능이야?!13 12.12 14:11 187 0
비행기표 예매시 전화번호 12.12 14:11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