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둘다 똑같은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553 7:501537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0 7:3744139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69 15:4616421 0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17 16:515665 9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81 16:561749 0
샌드위치 사왔다해서 신났는데 12.12 21:02 50 0
진짜 매사 부정적인 사람 말만 들었지 겪으니까 힘드네 12.12 21:01 20 0
돈 그만써...10 12.12 21:01 34 0
대구랑 경산이랑 같은 곳이야 ???11 12.12 21:01 264 0
살 빠지는 데 보통 얼마나 걸려?6 12.12 21:01 59 0
아이패드 굿노트 두기기에 깔려면 하나는 돈내야해?4 12.12 21:01 37 0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12.12 21:01 14 0
얘드라 코 성형 예정인데 조언해줄 사람 13 12.12 21:01 120 0
집돌이 남친이 겨울에 나가는거 싫다고 집에서 4 12.12 21:00 36 0
롱샴 가방 나만 안 예뻐...?42 12.12 21:00 1338 0
와 나 건강 너무 안좋은상태로 엽떡먹고 죽겟다가 오이소박이1 12.12 21:00 31 0
이제 인스타 스토리 미리보기 안떠? 12.12 21:00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재중 찍히면 콜백3 12.12 21:00 93 0
이번에 붙을 수 있을까? 12.12 21:00 15 0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청소하고 휴대폰 정리했는데도 12.12 20:59 22 0
익들아 상사가 이거 나한테 하는거 가스라이팅이야? 도와주라 12.12 20:59 21 0
아이가 있는데 재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3 12.12 20:59 68 0
10키로 찌면 얼굴크기도 달라져? 3 12.12 20:59 35 0
아파트 소음 있잖아. 밤이 아니면 참아야해? 21 12.12 20:59 311 0
좀 숭한 것 같긴한데 너네 소름돋을 때8 12.12 20:59 5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