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우리주방이모가 그만뒀거든?
근데 손님이 도대체 언제오냐고 음식맛이바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식내가하는데?
지가 입맛이까다로워서 예민하대
개어긜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37 12.16 17:14384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3 12.16 15:3348595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07 12.16 23:5822965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9 12.16 23:1416375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6 12.16 17:1623034 1
아 아빠랑 나 둘 다 무뚝뚝한데 오글거림 짜내서 안부 문자 보냈더니2 12.12 13:14 90 0
집에서 나왔는데 카페 vs 스카1 12.12 13:14 17 0
점심 소개팅 별로야??11 12.12 13:14 87 0
하루종일 계속 물설사한다ㅠ 왜그러지ㅠㅠ1 12.12 13:14 17 0
인스탁스 폴라로이드 중고 가격 이정도면 ㄱㅊ?4 12.12 13:14 60 0
이불이랑 결혼하고 싶다1 12.12 13:14 25 0
롬멜 유명한 사람이야?3 12.12 13:14 17 0
올해부터 퇴직연금irp들고 efp샀는데(인증) 12.12 13:14 322 0
이성 사랑방/ 인팁이랑 썸타다가 사귀게 된 익들 얼마나 걸렸어??? 14 12.12 13:13 168 0
전화번호 입력 / 휴대전화번호 입력 나눠져있음 어떡해?4 12.12 13:13 16 0
이성 사랑방 바람 두번 당하면 연애 할때 신뢰랑11 12.12 13:13 104 0
이거 그냥 전형적인 pms증상이지?? 12.12 13:13 25 0
콧대 높이만 높아져도 얼굴 정면도 확 예뻐져?1 12.12 13:13 26 0
방꾸미기는 왜이렇게 끝이 없는거같지 12.12 13:12 18 0
사각턱 뼈발달한 사람은 보톡스 의미없나?1 12.12 13:12 39 0
다들 솔직히 전쟁이 더 무서워 기후변화가 더 무서워2 12.12 13:12 43 0
대학에서 만난 동갑들이랑은 못친해지겠어4 12.12 13:12 40 0
고객한테 전화해야 되는데 개싫다 진짜 ㅠ 12.12 13:12 58 0
신입 막내를 외롭게 두지 않는 팀문화, 분위기를 가진 회사에 가고싶다10 12.12 13:11 684 0
토요일에 서울에서 놀다가 집회 갈 건데 어디서 노는게 교통 편할까..... 1 12.12 13:11 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