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비싼곳 산다고 사진도 보내주고 했는데
아이폰이라 저장해서 보니까 메타데이터에 스크린샷이라고 뜨는거야ㅋㅋㅋㅋ
자기 아빠 건설회사 한다고 해서 이름 검색해보니까 없는 회사고..
근데 이렇게 남들 속이면서 사는거 보면 좀 불쌍하기도 해ㅜㅜ
진지하게 얘기해줘야될까 사실 전부 거짓말인거 알고있다고 ..? 아님 그냥 지금처럼 모른척 해줘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