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뭔가 진짜 찐이다 느낌.. 뭔가 소름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9 12.16 17:14354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10 12.16 15:3345334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6 12.16 23:5818282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7 12.16 23:1412891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876 1
대한항공 기내식2 12.12 13:14 26 0
아 아빠랑 나 둘 다 무뚝뚝한데 오글거림 짜내서 안부 문자 보냈더니2 12.12 13:14 90 0
집에서 나왔는데 카페 vs 스카1 12.12 13:14 17 0
점심 소개팅 별로야??11 12.12 13:14 87 0
하루종일 계속 물설사한다ㅠ 왜그러지ㅠㅠ1 12.12 13:14 17 0
인스탁스 폴라로이드 중고 가격 이정도면 ㄱㅊ?4 12.12 13:14 60 0
이불이랑 결혼하고 싶다1 12.12 13:14 25 0
롬멜 유명한 사람이야?3 12.12 13:14 17 0
올해부터 퇴직연금irp들고 efp샀는데(인증) 12.12 13:14 322 0
이성 사랑방/ 인팁이랑 썸타다가 사귀게 된 익들 얼마나 걸렸어??? 14 12.12 13:13 168 0
전화번호 입력 / 휴대전화번호 입력 나눠져있음 어떡해?4 12.12 13:13 16 0
이성 사랑방 바람 두번 당하면 연애 할때 신뢰랑11 12.12 13:13 104 0
이거 그냥 전형적인 pms증상이지?? 12.12 13:13 25 0
콧대 높이만 높아져도 얼굴 정면도 확 예뻐져?1 12.12 13:13 26 0
방꾸미기는 왜이렇게 끝이 없는거같지 12.12 13:12 18 0
사각턱 뼈발달한 사람은 보톡스 의미없나?1 12.12 13:12 39 0
다들 솔직히 전쟁이 더 무서워 기후변화가 더 무서워2 12.12 13:12 43 0
대학에서 만난 동갑들이랑은 못친해지겠어4 12.12 13:12 40 0
고객한테 전화해야 되는데 개싫다 진짜 ㅠ 12.12 13:12 58 0
신입 막내를 외롭게 두지 않는 팀문화, 분위기를 가진 회사에 가고싶다10 12.12 13:11 6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