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18 7:5018965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50 7:374944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233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51 16:5111057 13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17 16:565190 0
특성화고 다니면 미국2 12.12 21:53 32 0
버피테스트 20개도 못하는데 이거 맞음? 12.12 21:53 16 0
ㅇㄴ 인스타 염탐하고 있었는데 하이라이트의 덫에 걸림1 12.12 21:53 135 0
28살 우리 언니 이번에 의대 합격함5 12.12 21:53 154 2
익들아 말 심하게 더듬는데 병원어디로가야 교정받을수 있어? 12.12 21:53 18 0
95면은2 12.12 21:53 47 0
필라테스할때 내 겨냄새 너무 잘 느껴져1 12.12 21:53 60 0
여기 의사 없냐 LDM 물방울리프팅 가정용으로 뷰티디바이스 추천해조라 12.12 21:53 27 0
크리스마스에 숙소 예약2 12.12 21:52 81 0
원서접수 놓쳤다5 12.12 21:52 726 0
대학생 익들아 서술형에 대하서 한번만 알려주라ㅠㅠㅠ6 12.12 21:52 79 0
혹시 홍차향 향수...... 는 없겠지4 12.12 21:52 83 0
핸드크림 발랐다 12.12 21:52 14 0
양기모 후드집업 2개 살건데 아무래도 블랙 그레이가 제일 낫겠지...? 12.12 21:52 12 0
주변에 장발남자 있음??3 12.12 21:51 36 0
관둔 알바 급여가 안들어와.. 12.12 21:51 48 0
회사에서 허밍으로 노래 흥얼 거리고 한숨 팍팍 쉬는 직원 나만 죽이고 싶음?4 12.12 21:51 25 0
죽고싶은데 살고싶어5 12.12 21:51 47 0
아 요즘 쌍수 다시하고싶어 12.12 21:51 28 0
어그부츠 살건데 발 사이즈 짝짝이면 뭐에 맞춰야함..?ㅠ2 12.12 21:51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